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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추락 개그콘서트, 코너별 리뷰로 짚어본 문제점 上
지난해, 3주 간에 걸친 화려한 900회 특집과 개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김준호, 김대희, 신봉선, 장동민, 안상태, 강유미, 박성광 등의 복귀로 부활의 기대감을 높였던 (전직) 국내 대표 스탠딩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선배들의 복귀로부터 어언 9개월 가량의 시간이 흐른 지금 개콘의 현주소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망했다.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고 했던가. 전성기 시절 20%가 넘는 시청률을 자랑하며 고공행진했고, 중흥기였던 2015년까지만 해도 10% 중반대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자랑하던 개콘은 현재 6~7%대의 콘크리트 시청층에 의지한채 하릴없이 표류하고 있다. 경쟁 프로그램이었던 SBS 가 시청률 부진과 흥행 저조로 무참히 간판을 내려버린 것을 볼 때

온리 더 브레이브
소방대원의 활약을 다룬 영화는 그렇게까지 드물지 않습니다만, 그 중에서 산불에 맞서는 내용의 작품은 지금까지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상당히 인상적인 작품이었지만 이 작품에서 그보다 중요한 부분은 따로 있었습니다... 뭐 산불이 중심 요소인 작품인 만큼 이 작품은 남다른 비주얼을 보여주었습니다... 애리조나의 방대한 삼림을 수시로 카메라에 비추어 주면서 거기서 벌어지는 재앙 역시 방대한 스케일로 펼쳐져서 압도감을 주더군요... 북미에서는 아이맥스 버전으로도 상영했던데 국내에서는 일반 상영만 하는 게 유감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산불 제압을 최일선에서 담당하는 '핫샷' 멤버들

부기팝 재 애니화! 기쁘다 사신 오셨네?
공식 사이트오가타 코우지 그림체랑은 엄청난 차이가...하긴 이제와서 그 그림체 그대로 애니화 할 수는 없겠죠.유우키 아오이가 중성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는가...는 좀 의문이긴하네요. vs이미지네이터랑 새벽의 부기팝 코미컬라이즈도 동시에 진행된다고 합니다.살아있길 잘했군...아직 용암의 데카당트 블랙도 못 봤지만(...)4월에 나오는 부기팝 신작은 부기팝 뷰티풀 패니큐트 제왕학

영화, 촉불가급
오래오래 묵혀두었던 계륜미 영화인데.. 묵혀둔 이유는 자막이 없어서!!근데 오늘 어쩌다가 그냥 봤다..중국어도 모르고.. 한자도 못 읽겠고..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 한자따위를 읽을 수 있을리가 없다뭔가 이중스파이 영화인데..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다일단 중국 역사에 1도 관심이 없어서 지네들끼리 저러고 있는게 더욱 관심이 없어..국민당이 어쩌고 저쩌고 공산당이 어쩌고 저쩌고그 와중에 시간은 흘러 2차대전부터 현재까지 오는데결국은 중화인민공화국 만세!! 이거인 듯.... 거기에 계륜미는 계속 한남자만 기다리다 죽는 요상한 역할잉?? 이게 뭐야.. 별로 아름답지도 않고 애절하지도 않은 러브스토리..애초에 내가 이런 류의 러브스토리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거기에 중국을 끼얹어서 더 별로 그냥 계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