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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함부르크의 오리떼, 노숙 종료

7. 함부르크의 오리떼, 노숙 종료

영화를 많이 봅니다|2012년 6월 30일

얼핏 잠이 들었다가 깼다가 졸다가 꿈찔하고 깼다가 자다깨다 선잠을 자다보니 어느새 밖이 어슴푸레 밝아오기 시작했다. 몸이 굉장히 찌뿌둥했기에 스트레칭을 한바탕 하고 바깥에 나설 채비를 했다. 오후에 브레멘으로 떠날 예정이었으므로 배낭은 메고 다니기로 함 오늘은 처음으로 가족들에게 안부전화를 하려고 콜렉트콜 번호를 눌렀는데 자꾸만 실패하길래 결국 동전을 넣고 통화. 통신요금이 얼마인지 감이 안잡혀 4초정도밖에 못했다. 통화내역 --- 오 아들이에요 아들??!!? --- 아무리 거지꼴을 하고 다니더라도 세수정도는 하고싶었기에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발닦고 이를 닦았다. 휴.. 오늘은 어딘가 숙소에서 잘 수 있겠지.. 화장실

암만봐도 넥슨은 그다지 돈을 빨아먹는 회사가 아닌거 같습니다.

당장에 nc쪽 게임만 봐도, 월정액 + 캐쉬니까요 ㅡ.,ㅡ; 진짜로 돈을 빨아먹으려고 환장(..)한 쪽은 되려 웹게임쪽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웹게임쪽은 진짜 돈을 얼마나 질렀느냐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다보니...

사다코3D 무서운데?ㅠㅠㅠㅠ

사다코3D 무서운데?ㅠㅠㅠㅠ

덕질의 의미|2012년 6월 20일

아이고 무서워라 사다코3D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많이 본 건 아니지만(...) 공포영화라곤 해도 쏘우같은 그런 사람을 씹고 뜯고 자르고 즐기는 그런 쪽이 아니라(랄까 저거 공포라고 쳐야하냐?) 연출이나 사운드로 사람 놀래키는 그런 종류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렇게 심장이 벌렁벌렁해지는 그런 기분을 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사다코3D 꽤 기대 많이 했습니다. 이미 일본에 먼저 개봉을 했기 때문에 은근 개그요소가 들어가있는 건 알고 있었고 각시수련 님 이글루에서 이미 많은 정보들을 봤기 때문에 그걸 감안해서 봐서 그런지 몰라도 사다코 3D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영화였습니다. 보면 다 까기 바쁜데 전 엄청 무섭게 잘 본 것 같은데

디아3/ 하드모드 이야기

디아3/ 하드모드 이야기

아... 그는... 갔습니다 ... 악몽 공성파괴자 까지 잡고... 그는...갔습니다 쓔발! 17시간 피방에서 하느라 꼴아박은돈이 얼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