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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야구부 스토리] 종합 운영 베이스볼 매니저
카이로 소프트에서 나온 야구부를 운영하는 게임인데 무료로 풀려서 한번 받아봤습니다. 하지만 학교 운영(?)부터 손댈 곳이 너무 많아서 가볍게 하기엔 너무 헤비 해서 엄두가 안 나는 게임이네요. 물론 대충 돌려서 될 것 같기는 한데 튜토리얼이 부족하기도 하고 공부해 가면서 할 것 까지는~ 싶은 느낌이라~~ 야구 게임 자체는 매니저 게임류와 엇비슷해서 괜찮았네요.
웰로드 목소리로 말이 많길래.
밖에 나가서 굴릴땐 보통 소리를 꺼두는지라. 집에 와서 간만에 볼륨 키우고 찬찬히 들어보는중. 생각보다 괜찮은데? 전투중 목소리 나쁘지 않고, 기지 대기 패턴은 조금미묘하지 않나 싶지만 겉으로 보이는 외모를 생각하면이정도 앳된 목소리가 역시 낫다고 생각함. 저 얼굴에 저몸으로 허스키 보이스 띄우면 그게 더안 어울릴듯. 아마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미지와 어긋난게 가장큰 원인이 아닐까 싶은데.. 에시당초 장군님 드립은그냥 드립일뿐.. 설정이랑 성우배정이야 제작사 맘이지 뭐. 오히려 아쉬운건.. 몇몇 대사 치는데 성우의 연기력이부족한건지 대사 이해가 부족한건지 둘 다인지 전혀상황이나 분위기를 못따라가는 음성이 있다는것 정도..특히 홍차라던가.. 홍차라던가..(...)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Now You See Me, 2013)
분위기 자체는 좋은 영화. 아래에는 스포일러 있습니다. 아름답고 환상적인 요소가 많이 투입된 영화다. 마술 장면은 보고 또 봐도 신기했다. 그런데 마술의 고유한 재미는 중반까지라는 것이 함정. 다이아몬드 7은 너도 속고 나도 속았는데 알고보니 다이아몬드 7 프레임이 많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 장점도 꽤 있다. 가장 중요한 마술이자 이후의 마술로도 이어지는 '라스베이거스 마술'의 연출은 매우 좋고, 이후 그 트릭을 밝히는 과정 역시 상대적으로 매끄럽다. 하지만 '다빈치코드' 같은 분위기에나 어울릴 법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비밀결사 '조직'의 존재 때문에(할리우드에서 이런 걸 매우 좋아한다는 건 알겠다. 아 그래서 후드를 뒤집어썼던 거구나!) 영화의 유쾌한 분위기가 반감되고 스토리도 더불어 설득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