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의 게임근황 이야기 [칸코레]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3년 11월 25일 |
이벤트 그게 뭐죠? 먹는 건가? 우걱우걱... 여전히 그냥 가지고 있는 칸무스 레벨링만 하고 있습니다. 1번학을 건조로 GET! 예!!!!!! 이!!!!!!!! 이무야 겟! 예!!!! 그 외에는... 잠수함 연습으로 세워놓는 놈들 쳐죽이기 위해 풀 대잠 세팅이 완성되었습니다. 트롤러들에겐 그에 맞춘 플랜이 필요한거라구요. 히비키 70 찍던 광경입니다. 베르니 개장! 음... 근데 여태까지 한 고생을 생각하면 그렇게 까지 능력으로 보상받지는 못하는 거 같아요. 역시 함종의 한계가... 그 후엔 유우타치도 2차 개장 유우다치는 상당히 불만인 데 2차 개장후 일러는 뭘로 봐도 흐콰한 듯한 느낌입니
소셜/웹게임 완전히 접으라 이거죠.
By Omni Technical Anime Kaleidoscopical Utopia | 2012년 5월 18일 |
일본 아이폰으로 모바마스를 했습니다. 유료 결제까지 해가면서 즐겼습니다(100엔치 결제했다는 건 안 비밀). 정말 스태미너 찰 때마다 영업뛰고, 공격수치 찰 때마다 옷 뺏으러 다녔습니다. 미키미키를 얻는 날까지 쉬지 않으리라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로그인 상태가 해제되고 다시 로그인하려 했으나 암호가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당연히 자동 로그인 상태로 게임을 해서 암호를 쓰지 않아 그냥 잊어버린 것이었습니다. 모바마스 사무국에 메일도 보냈지만 가볍게 무시 당했습니다(내 100엔 돌려줘, 개생키들아). 그렇게 모바마스를 접게 되었습니다. - - - - - 오늘 노트북이 뭔가 이상해졌습니다. 윈도우즈 정품인증이 안된다네요. 회사 라이센스로 깔았는데 이게
<소소> 덱을 소개합니다.
By 퍼드 접습니다. 이제 뭐하지... | 2012년 5월 18일 |
소소 시작한지도 한 달이 지난 지금 그래도 그동안 열심히 지른 보람(?)이 있어서인지 그럭저럭 덱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잘 안보이실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평상시 덱 1번 입니다. 속칭 말하는 공돌덱 조합이며, 4돌 6공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술카드를 바람속성 건강+1을 걸어서 죽어가던 웬디와 야나가 살아남 ㅇㅁㅇ> 2성 하이로드들은 참 좋군요... 가성비 면에서 그야말로 최고인듯. 여섯장 다 가지고 있으나 메레는 사망하셨고 리사도 반사망 인지라 패스... 이건 평상시 덱 2번 입니다. 공돌덱을 쓰면 화력이 좋지만 간혹 원거리나 마법사 위주의 진형에 말리는 경우가 있는지라... 그걸 방지하고자 넣은 6돌 4공, 돌공덱입니다......만 어린 세라자드가 문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