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얼떨결에 떠나게 된 라오스(5일차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6/09/11/a0306031_57d4e52e76d4b.jpg)
꽝시 폭포를 다녀온 후 저희 일행은 찢어졌습니다. 저와 제이씨는 옌싸바이에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고 동생놈은 까오삐약을 먹으러 갔습니다. 옌싸바이 레스토랑을 가기 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조마베이커리 2호점 기준으로 검색한 구글 지도 길찾기 입니다. 루트상에 보여지는 다리를 건너서 갈수도 있고 저 다리 전에 있는 옌싸바이 레스토랑의 프리 보트를 타고 갈수 있습니다. 강변을 따라 걷다보면 저런 간판을 볼수 있습니다. 1인당 5천킵의 디파짓을 낸 후에 옌싸바이에서 식사 후 받은 티켓을 제시하면 디파짓을 돌려받을수 있습니다. 저희는... 못받았어요... 깜박함.. 프리보트를 타고 넘어 갈때의 사진 입니다.... 배가 뒤집어질까 .. 무서워요.. 씐나게 먹은후의 모습입니다 ㅎㅎㅎㅎ 옌싸바이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