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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 이벤트 종료

[데레스테] 이벤트 종료

원래 목표였던 2만점을 넘긴 것은 오래 전 일이지만 종착점을 정하지 못해서 그냥 무작정 스테미너만 소비하다가 대강 36000점을 넘긴 시점에서 남은 보상을 확인해보니 4만 포인트까지가 적절한 결승점 같아서 막판 스퍼트를 달렸습니다 프로로 달리면 450, 마스터 등급으로 달리면 550점 정도 올라가는 것을 확인하고 막판에는 마스터로 연속으로 달려서 4천점을 채우고 끝냈네요 사람이 늘어서 그런지 이벤트 보상이 예전보다 기준점이 낮아지고 내용도 풍족해져서 초반에 참여할 때보다 상당히 쉽게 상위 보상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좋군요 근데 시간을 꽤 많이 뺏기는 거 같아서 나중에는 마음을 굳게 먹고 무시해야 할 거 같은데 다음 이벤트부터는 좀... 생각은 하지만 과연...?

[데레스테]이벤트 30분(?) 조기종료(??)

[데레스테]이벤트 30분(?) 조기종료(??)

이렇게 열심히 달려본 것도 처음이고 카에데씨를 얻으려고 달린 것도 처음이고 드디어 6자리 수가 아닌 5자리 수를 본 것도 처음이고(순위요) 그리고 스코어 순위는 아직도 이 지경이고 아무튼 이벤트는 만족하면서 끝내고 우히히★

스쿠페스 - 혈전 또 혈전

스쿠페스 - 혈전 또 혈전

레이팅 시스템이 개선된 뒤로 아주 가~끔 진짜 탱크에 치여서 작살이 날 때를 제외하고는 그럭저럭 수준이 맞는 유저들끼리 매칭이 되도록 바람직하게 변화했습니다. 이를테면 이번 건...헉헉헉(...) 콤보 하나라도 나갔거나 스킬 하나라도 덜 터졌다면...그럼 1등과 2등은 바뀌었을 겁니다. 이렇게 짜릿하게 이기면 꽤나 보람차네요.근데 그 다음판이 더 엄청났습니다! 3등...은 또 저랑 마주친 게 불운이었고, 콤보를 볼 때 만약에 미끄러지지 않았더라면 저쪽이 1등을 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2등과 저와의 점수차이는 채 200점도 안되는 상황!! 짜릿했다... 경쟁이 눈에 좀 더 보이게 된 건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이왕 이렇게 된 김에 화면 구석에서 다른 플레이어의 점수가 올라가고

신이여, 우리 사무소를 구원하소서(?!)

신이여, 우리 사무소를 구원하소서(?!)

無錢生苦 有錢生樂|2017년 1월 5일

불현듯 찾아오는 약소 사무소의 넋두리. 현재 한창 비주얼 버스트 그루브 이벤트 중인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이하 데레스테)에 대한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사진은 사무소의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후타바 안즈(17세 < 중요) 양, 데레스테의 덱을 구성하는 카드는 보컬, 비주얼, 댄스 세 능력의 스테이터스가 매겨져 있습니다. 그루브 이벤트는 개중 어느 한 속성에 150%의 가중치를 부여하여 이벤트 포인트 및 점수 경쟁을 부추기는(웃음) 이벤트라, 경쟁을 하고 싶으면 해당 능력이 높은 카드로 구성하여 참여할 수밖에 없지요. 물론 이건 데레스테를 하는 분이라면 다 아시는 이야기겠지만, 이 블로그에 오는 분들 중엔 모르는 분들도 계실 테니까 잠시 해설을 해 보았고. 문제는 뭐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