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페스 - 혈전 또 혈전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월 9일 |
![스쿠페스 - 혈전 또 혈전](https://img.zoomtrend.com/2017/01/09/f0080272_58734decb2826.png)
레이팅 시스템이 개선된 뒤로 아주 가~끔 진짜 탱크에 치여서 작살이 날 때를 제외하고는 그럭저럭 수준이 맞는 유저들끼리 매칭이 되도록 바람직하게 변화했습니다. 이를테면 이번 건...헉헉헉(...) 콤보 하나라도 나갔거나 스킬 하나라도 덜 터졌다면...그럼 1등과 2등은 바뀌었을 겁니다. 이렇게 짜릿하게 이기면 꽤나 보람차네요.근데 그 다음판이 더 엄청났습니다! 3등...은 또 저랑 마주친 게 불운이었고, 콤보를 볼 때 만약에 미끄러지지 않았더라면 저쪽이 1등을 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2등과 저와의 점수차이는 채 200점도 안되는 상황!! 짜릿했다... 경쟁이 눈에 좀 더 보이게 된 건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이왕 이렇게 된 김에 화면 구석에서 다른 플레이어의 점수가 올라가고
G's매거진 5월호 특집[μ's가 μ's에게 보내는 감사인사]-2학년
By 프리크리의 Dive At It! | 2016년 3월 30일 |
μ's가 μ's에게 보내는 감사인사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곧 만 6년이 되는 이 봄,μ's 단독 라이브가 하나의 집대성을맞이하였습니다.새로운 여행길에 감사를 담아서..♡ 파이널 단독 라이브 직전 캐스트들이 연기하는 멤버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대 공개! 지금으로부터 6년전인 2010년 6월, 후에 μ's라 불리게 된 스쿨 아이돌들이 본지에 소개된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던 ‘러브라이브!’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 CD, 스마트 폰 등 여러 매체로 전개해 지금 μ's는 전세계에서 주목받는 존재로 성장했습니다. 그런 μ's와 일심동체로 활동해 온 캐스트들에 의한 μ's단독라이브도 이번에 드디어 파이널을…!커다란 전기를 맞이한 지금, 캐스트 9명이 각자 연기하는멤버에게 보내는 마음을
[D-617]또 함자타임
By 이글루스 기지 | 2016년 5월 12일 |
![[D-617]또 함자타임](https://img.zoomtrend.com/2016/05/12/d0119580_57342d7b4a4ff.png)
E-5는 자원 상황상 패스하고 일단 E-6에 1회 달성조건 세가지를 완료한 후 하고있는데...그놈의 L방만 좀 덜 가면 괜찮은데 힘드네요.. 지금은 원정조 돌리면서 쉬고있습니다. 디자인이 여태 나온 심해서함중에서도 가장 SF틱한 수트 디자인. 허벅지에 라인 들어간게 맘에 드네요. 아이오와 하나 얻겠다고 이 고생을 굳이 해야되나?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나? 싶기도 하고 전투신 스킵도 없어서 체감시간은 더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오전에 불태우고 빠워한 현자타임이 왔습니다. 포기하고싶단 생각이 막 드네요. 이틀간 에러코 파티에서 벗어났더니 이 뭐... 얘는 하늘하늘한 레이스 달린 의상이라 예쁘네요. 이번 이벤트는 심해서함 디자인 보는 맛에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욕도 한바가지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