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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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8) 김백수, 메이지 진구를 거닐다.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8) 김백수, 메이지 진구를 거닐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7) 김백수, 시부야로 가다. NHK 스튜디오 파크를 지나 한참을 걷다보니 메이지 진구가 나왔다... 는 아니었다... 나오라는 메이지 진구는 안 나오고 웬 이상하게 생긴 경기장이 하나 나오길래 찾아보니 여기가 국립 요요기 경기장 요요기 경기장 구조가 상당히 독특하다. 지붕과 기둥이 올라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인데 이 모습은 일본의 전통 성에서 많이 보던 느낌이다. 구조도 상당히 비슷하고... 당일 요요기 경기장에서는 무슨 팬 클럽 행사가 있었는지 사람이 바글바글~~~ 하지만 나의 목적지는 메이지 진구(메이지 신궁)!!! 요요기 국립 경기장 바로 맞은 편에 메이지 진구 공원이 있고 그 공원에서 조금 더 들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7) 김백수, 시부야로 가다.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7) 김백수, 시부야로 가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6) 김백수, 황궁을 가다. 덥고 더운 날씨에 황거를 휘휘 돌아 다니느라 기운도 빠지고 힘도 없고... 그래도 아직 움직일 수 있다. 움직일 수 있을 때 힘차게 가야 한다. 지하철 역에서 음료수 하나로 목을 축인 후 시부야로 향했다. 시부야에 온 이유는 쇼핑도, 식사도 아닌 하치공 동상과 유명한 시부야 스크램블이라 불리는 횡단보도를 보러 가기 위해서. 지난 도쿄 여행 당시 도쿄 관련 아무것도 보질 못해서 이번 여행은 빠지지 않고 보기 위해서 조금 강행군을 했다. 시부야 역시 갈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들러본 건 역시 이 두개를 보기 위해서다. 시부야 역 8번 출구로 나가면 오래된 구형 전차와 함께 하치공

스페인 (14) 론다와 아일이

스페인 (14) 론다와 아일이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12월 2일

1. 그라나다를 떠나 도착한 곳은 '론다'였다. 론다는 작은 도시이지만, 해마다 많은 수의 관광객들이 찾는다. 왜 찾을까. 두가지의 이유가 있다. 첫째, 론다가 투우의 발생지라는 것이고, 둘째, 이 도시에서 진기한 다리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걸 못보는 성격이라 투우에는 별 관심이 없었으나 - 내가 갔을 때 투우철이 아니기도 했다 - 론다에 있는 진기한 다리쪽엔 꽤 관심이 있었다. 그래서 론다에서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그 다리를 보기 위해 달려나갔다. 이게 바로 론다의 자랑 누에보 다리! 18세기에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를 잇기 위해 지어진 누에보 다리는, 그 높이만 98m에 달한다고 한다. 거의 100m다, 100m. 나는 흥분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6) 김백수, 황궁을 가다.

2016. 07. 10.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6) 김백수, 황궁을 가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09.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5) 김백수, 나가타 초의 상징을 보다 몇 번의 일본 여행동안 도쿄에 온 일이 거의 없었다. 도쿄에 와서도 덕질 여행이라는 이유로 유명하다는 곳을 거의 가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선 덕질도 덕질이지만 유명하다는 곳도 빠짐없이 돌아보기로 했었다. 황궁... 많은 사람들이 관광하러 가는 곳 중의 하나. 이번에는 나도 빠지지 않고 관광을 가보기로 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오테몬 게이트까지 이동 후 황궁을 돌아보기로 했다. 기본적으로 황궁 관광은 일반인의 경우 히가시교엔(東御苑) 구역만 자유롭게 출입 할 수 있다. 그 외에 구역은 관광이 허가된 구역에서만 가능하고 그것도 궁내청에 사전에 관광신청 후 허가를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