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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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코 대 카야코 (貞子vs伽椰子.2016)

사다코 대 카야코 (貞子vs伽椰子.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월 4일

2016년에 시라이시 코지 감독이 만든 링/주온의 크로스 오버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7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절친 나츠미의 부모님 결혼식 비디오를 DVD로 더빙하기 위해 중고 가전매장에서 낡은 AV 기기를 사온 유리가 기기 안에 들어 있던 오래된 비디오 테이프를 보고 대학교 수업 시간 때 교수에게 들은 저주의 비디오를 떠올리고 호기심 삼아 비디오를 재생해 봤다가 나츠미가 저주에 걸리고, 같은 시기에 한 번 발을 들이면 사람들이 무참히 죽어 나가는 저주 받은 집 근처에 이사 온 스즈카가 환각에 시달리다가 사에키 일가의 저주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본래 2015년 6월에 주온 시리즈의 최신작인 ‘주온 더 파이널’이 개봉할 당시 선전의 일환으로 4월 1일 만우절

베르세르크 다 좋은데 좀 그렇다....

베르세르크 다 좋은데 좀 그렇다....

리라이트와 함께 제가 7월을 기다리게 한 작품인 베르세르크도 만족스럽게 스타트 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좀 그러네요...일단 파크가 나왔을 때는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지금까지 베르세르크는 과거 TV판과 최근 극장판이 나왔는데 파크의 등장이 없었거든요.(극장판 오프닝에서 한번 휙 지나간건 논외)그리고 파크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밤송이까지 잘 구현한 것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그리고 액션도 베르세르크 특유의 무겁고 중압감 넘치는 모습을 잘 살렸으며 오프닝 역시 극장판만큼의 포스나 웅장함은 없지만 호쾌한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처럼 다 좋은데........소녀와 신부 이야기에로스트 칠드런의 장 시작부에 등장하는 나무귀신과 도적같은 걸 끼얹어 로스트 칠드런의 장을 통편집 할 줄은 몰랐네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