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오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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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니아(Demonia.1990)

데모니아(Demonia.1990)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9월 13일

1990년에 루치오 풀치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호러 영화. 마리오 바바 감독의 데몬스 시리즈와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일본에서는 루치오 풀치의 뉴 데몬스란 제목으로 나왔다. 내용은 1486년 시칠리아 섬에서 악마와 계약한 수녀 네 명이 분노한 민중들로부터 책형을 당해 죽어서 수도원 지하에 십자가로 봉인 당하고 그로부터 수세기가 흐른 뒤, 1990년에 이르러 미국 토론토에 사는 고고학자 리자가 시칠리아 섬에 있는 고대 그리스 유적을 발굴 멤버로 발탁됐다가 발굴 작업 하루 전에 교령회에 참석해 교령을 시도하다 십자가에 못 박힌 수녀를 영시한 후. 다음날 발굴 현장에서 발견한 폐허가 된 수도원에 흥미를 갖고 위험하다는 현지민의 경고를 무시한 채 거기에 들어가 수녀의 벽화를 부수고 찾아낸 숨겨진 방

레드 몽크(I frati rossi.1988)

레드 몽크(I frati rossi.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9월 12일

1988년에 지아니 마르투치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호러 영화. 원제는 ‘아이 프레티 롯씨’. 북미판 제목은 ‘레드 몽크스’. 일어판 제목은 ‘마계의 교단 레드 몽크스’다. 내용은 여류 화가 라모나 커티스가 로버트 갈리니와 결혼을 해 남편이 소유한 대저택에서 함께 살게 됐는데 남편이 첫날밤도 치르지 않고 성적 접촉을 자꾸 피하면서 그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은 상태에서, 붉은 두건을 뒤집어 쓰고 롱소드를 든 정체불명의 수도승들이 고성 지하에서부터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이탈리아 호러 영화의 네임드 감독인 루치오 풀치가 감수를 맡았는데, 본작을 만든 지아니 마르투치 감독은 실제로 루치오 풀치 감독의 문하생 출신이다. 하지만 루치오 풀치 감독이 감수를 맡았을 뿐이지 본인

눈물의 마녀(Mother Of Tears: The Third Mother.2007)

눈물의 마녀(Mother Of Tears: The Third Mother.2007)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7월 7일

2007년에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이 만든 작품. 마녀 3부작 중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딸인 아시아 아르젠토가 주인공 역을 맡았다. 내용은 몽시뇨르 신부가 비테르보 공동 묘지에서 1815년에 매장된 무덤을 파헤쳐 시체가 든 관과 낡은 상자를 발견했는데 그 안에 든 내용물을 보고 놀라 박물관장인 마이클에게 보내지만, 마이클이 부재중일 때 지젤과 사라가 호기심에 멋대로 상자를 열었다가 눈물의 마녀가 제 힘을 되찾으면서 세상에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마녀 3부작에 속하면서도 앞서 나온 두 작품과 매우 다른 노선을 걷고 있다. 서스페리아가 마녀 길드가 숨겨진 발레 학교에 입학한 수지의 이야기, 인페르노가 마녀가 숨어 사는 고건축 아파트를 조사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