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야솜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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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오전, 숙소에서 멍 때리기

방콕:오전, 숙소에서 멍 때리기

Boundary.邊境|2016년 7월 11일

방콕 여행 3일차 아침 입니다. 여느 때라면 가야할 여행지를 다시 확인하고 교통편과 사용할 여비, 가야할 장소에서 주의해야 할 점 및 소지품을 챙기느라 여념이 없겠지만 오늘은 그런 것 없습니다. 부르노 마스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Today I don't feel like doing anythingI just wanna lay in my bedDon't feel like picking up my phoneSo leave a message at the tone'Cause today I swear I'm not doing anything 네~우리는 오전에 아무것도 하지않을 생각입니다. 다들 나가고 아무도 없는 호텔 풀장을 홀로 차지하고 어제 서점에서 구매한 책을 읽습니다. 책 제목은 Making

방콕:도심 속의 천국, 아리야솜(Ariyasom) 빌라

방콕:도심 속의 천국, 아리야솜(Ariyasom) 빌라

Boundary.邊境|2016년 7월 2일

중국의 션양(咸陽)공항에서 두어 시간, 비행기를 타고 남으로 남으로 나아가 저와 아내는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이때 저는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 언어가 영어로 바뀝니다. 그말인 즉, 이제 주문과 가이드와 협상 등은 모두 영어를 사용하는 제 아내가 하고 저는 놀아도 된다는 거죠.- 물가가 낮아 집니다. 그말인 즉, 같은 가격으로 보다 양질의 음식과 놀이와 숙소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죠.- 제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중국은 제가 유학을 했던 곳이지만, 태국과 라오스는 처음입니다. 무엇보다, 7일 동안 어머님과 아버님과 함깨 하느라 고생한 아내를 위해 방콕에서의 3박4일은 좋은 호텔에서 묵기로 한 것이 가장 기분 좋은 일이었습니다. 시안의 숙소는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넓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