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도심 속의 천국, 아리야솜(Ariyasom) 빌라
By Boundary.邊境 | 2016년 7월 2일 |
중국의 션양(咸陽)공항에서 두어 시간, 비행기를 타고 남으로 남으로 나아가 저와 아내는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이때 저는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 언어가 영어로 바뀝니다. 그말인 즉, 이제 주문과 가이드와 협상 등은 모두 영어를 사용하는 제 아내가 하고 저는 놀아도 된다는 거죠.- 물가가 낮아 집니다. 그말인 즉, 같은 가격으로 보다 양질의 음식과 놀이와 숙소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죠.- 제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중국은 제가 유학을 했던 곳이지만, 태국과 라오스는 처음입니다. 무엇보다, 7일 동안 어머님과 아버님과 함깨 하느라 고생한 아내를 위해 방콕에서의 3박4일은 좋은 호텔에서 묵기로 한 것이 가장 기분 좋은 일이었습니다. 시안의 숙소는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넓은 방
방콕 일정 1,2일차 - 차트리움호텔수영장, 아시아티크
By 버닝티오알와이 | 2018년 3월 10일 |
▼ 아침에 일어나서 뒹굴대다가 웰컴과일로 있던 용과도 까먹고 ▼ 잠깐 점심 먹으러 보트 타고 나갔다 다녀와서 첫 물놀이~ ▼ 호텔 웰컴 드링크 쿠폰으로 시킨것들 (멍)청이와 에밀리 ▼ 저녁 먹으러 간 호텔 앞 식당. (챠트리움 호텔 앞 삼거리에 있는 식당 Mukata Heng Heng Korat) ▼ 둘째날 조식 먹고 쿠킹클래스(관련포스팅:타이쿠킹스쿨) 시간 맞춰서 배 타고 방락시장 Bang Rak Market 시장으로~ 태국의 특이한 대중교통 수단. 이 차의 이름이 뭔지는 잘 모르겠으나 사판탁신역 Saphan Taksin 앞에 쭉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옛날에 나 고
태국 최대 규모 쇼핑몰, 방콕 아이콘시암 & 야경 뷰맛집 반 카니타 feat. 4월여행 입국전 PCR검사 폐지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22년 3월 19일 |
12.08.06[방콕]차이나 타운쪽으로 계속 걷기
By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 2012년 8월 28일 |
짜오프라야 강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계속 길을 걷는다. 갑자기 내 눈앞에 나타난 자전거 탄 서양인들 대체 몇명이야 건널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고 있는 중 뒤를 돌면 저게 보인다. 왜 다리 끝에 저런게 있고 좌우로 돌아가게 길이 있는지 모르겄다. 다리에서 내려온 이후 강가길을 걸어간다. 다시 내 앞에 나타난 자전거 길을 가다보디 대학생이 많이 눈에 띄길래 대학이 있나 했더니만 Rajamangala University of TechnologyRattanakosin Borpitpimuk Chakkawad Campus 라는게 보여 건너가본다. 학교앞에 아마 아이스크림 아저씨에 사람들이 몰려있다. 들어가서 돌아보는데 고등학교 같은 느낌이... 그리고... 저 교복들 사이로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