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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posts![[전주월드컵경기장] 전북은 왜 내가 직관만 가면, 필패인가 ㅠㅠ](https://img.zoomtrend.com/2012/05/17/e0041802_4fb393ac085f2.jpg)
[전주월드컵경기장] 전북은 왜 내가 직관만 가면, 필패인가 ㅠㅠ
2012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마지막경기 전북과 가시와의 경기를 보러~ 머나먼 원정길에 오른 본인. 올해 아챔에서 초반 삽질했지만, 나름 3연승을 거두면 5라운드까지 3승 2패로 그래도 1위를 유지하고 있었던 전북은 오늘 경기에서 가시와만 살짝 밟아주면 기냥~ 1위로 진출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더더더 기대가 컸다. 광저우처럼 지난 1-5 패배를 만회하고 당당히 16강에 오를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내 헛된 상상이었다 ㅠㅠ) 여튼, 집 일산에서 전주월드컵까지 가장 빠른방법은 '고속버스' !! 일반과 우등이 있는데, 내가 갈 시간에는 우등버스밖에 없어서 6800원이나 더 비싼 우등버스를 타야했다. 여튼, 화정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면, 3시간정도가 걸려서 바로 전주월드컵경기장 앞에서 내릴
![[Football is #42] 또다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왕좌를 꿈꾸는 전북!](https://img.zoomtrend.com/2012/05/10/e0041802_4fab5bd9205bd.jpg)
[Football is #42] 또다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왕좌를 꿈꾸는 전북!
지난 3월 7일은 전북에게 있어서 지울 수 없는 패배를 당한날이다. 이번시즌 AFC챔피언스리그(이하 아챔)의 첫대결인 중국 1부리그 우승팀 광저우 헝다와의 홈경기에서 1-5 라는 치욕적인 스코어차로 패배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나는 '중국리그쯤이야~' 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돈지랄하는 중국축구가 결코 만만히 볼 축구가 아니라는 걸 절실히 깨닫게 해준 한판이기도 했다. 그 뿐이던가? 다음달 21일날 열린 가시와 레이솔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북은 또 1-5 패배를 당하며 2경기 2패 승점 0점 득실 -8 이라는 최악의 점수표를 받았고, 올시즌 아챔은 끝났으니.. 리그에 집중해야 한다는 팬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졌갔다. 나도 그때는 정말 올시즌 아챔은 끝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전북이 어떤 팀이던가? 2

K리그 11R 인천 v 전북 직관 후기
오늘 故 윤기원 선수 사망 1주기이기도 한 어린이날, 근 한달여 만에 다시 경기장을 찾았다. 원래는 같이 갈 사람을 못 구해서 거의 못 갈 뻔하다가 본인의 누나가 자기도 내일 약속이 없다길래축구 직관을 권유, 흔쾌히 받길래 둘이서 경기장으로 향했다.허나 늦게 출발한 탓에 3시 넘어서 입장을 했더니만 이미 인천이 선제골을 넣은 게 아니던가.문상윤 선수가 설기현 선수가 얻은 프리킥을 멋있게 차 넣었다는데 영상 뜨면 봐야겠다. 이어서 보실 분은 클릭 [K리그 5R 인천 v 경남 직관 후기] 항상 경기장을 찾을 때마다 찍는 서포터즈 비교 사진.역시 전북이라 그런지 예상대로 많이 왔는데 저번 수원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원정 서포터즈 규모.반면 인천 서포터즈는 언제나 그 규모가

K리그 11R 인천 v 전북 직관 고민 중이다.
경기가 열리는 날이 공휴일이기도 하고 해서 오랜만에 직관을 가려고 하는데 심히 고민 중에 있다. 그 이유는 같이 보러 갈 사람을 못 찾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가족 및 친구들 전부 그 날 개인 약속이 있어서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다고 하는 게 아닌가. 스포츠는 혼자보단 여럿이서 봐야 재미가 있기에 이대로라면 본인 혼자 가야 할 상황인데, 도저히 갈 엄두가 나질 않는다. 그저 아직 더 시간은 있기에 천천히 고민 해봐야겠다. 별개의 이야기로 5월 5일이 어린이 날이니 평소보단 관중이 많이 올거라 예상은 하는데 지난 수원 전만큼은 아니더라도 1만 명이 경기장을 메우는 모습 보고 싶다. 이번엔 그래도 인유 측에서 준비 많이 한 듯한데, 준비한 만큼 나와야 하지 않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