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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노센트 정보 평점 노르웨이 유럽 공포 영화 시사회 리뷰

영화 이노센트 정보 평점 노르웨이 유럽 공포 영화 시사회 리뷰

곰솔이의 영화연애|2023년 9월 5일

영화 이노센트 정보 평점 출연진 예고편 포토 노르웨이 유럽 공포 영화 시사회 리뷰 후기 선과 악의 경계에 놓인 아이들의 섬뜩한 선택이 이어져 긴장감을 선사하는 공포 영화였다. 9월 6일에 개봉하는 영화 이노센트>는 동.......

바이킹 울프

DID U MISS ME ?|2023년 2월 21일

중세 시대 유럽의 기사와 봉건 시대 일본의 사무라이에 이어, 문화역사적으로 바이킹을 최대 특산품으로써 내세우고 판매하는 북유럽 노르웨이의 늑대인간 영화. 제목만 보면 토르 마냥 울퉁불퉁 근육질의 바이킹 해적이 배 타고 돌아다니다가 늑대에게 물려 늑대인간 되는 이야기인가 싶지만, 사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바이킹이 정착 생활 시작하며 상남자 타이틀을 내다버린 뒤 대략 1,000년이 지난 시점이라 실상 라는 제목은 좀 넌센스에 가까워보인다. 그냥 바이킹으로 유명한 노르웨이산 늑대인간 영화이기에 억지로 붙인 제목에 가까움. 물론 영화상에서 바이킹이 아예 언급되지 않는 것은 아닌데, 그마저도 설정 설명하는 오프닝에서의 2분 정도 분량이라... 결국은 그냥 현대 노르웨이 배경의 늑대인간

나르비크

DID U MISS ME ?|2023년 2월 2일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전략적 요충지였던 노르웨이의 나르비크. 이 작은 마을을 차지하기 위해 나치 독일군이 몰려든다. 기세등등 하다못해 마치 제대로 맞붙기도 전에 이미 승리라도 한 것인양 당당히 구는 독일군 앞에, 나르비크를 수비하고 있던 노르웨이군은 후일을 도모하며 빠른 걸음으로 퇴각을 서두른다. 그렇다면 지금 수비대도 없는 나르비크에 남은 것은 누구인가.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그것은 무력한 민간인들이고 이들은 어찌되었든 자기 눈앞의 생을 살아내야만 하는 처지에 처한다. 사실 는 전쟁 영화적 스펙터클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영화다. 연합군 측 영국함대와 독일함대 사이의 치열한 공방전은 극중 인물들의 대사로만 그 구체성을 띌 뿐, 그것이 실제 화면에 비치는 순간은 얼

<해시태그 시그네> 해괴망측한 세상

폰과 담배를 양손에 들고 붕대로 칭칭 얼굴을 감아 일명 나이롱 환자가 의심되는 포스터의 요란함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 노르웨이, 스웨덴의 코미디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막상 이야기가 시작되니 예상되던 요즘 트랜드된 관종 정도의 깜찍함이 아니었다. 초반에 나름대로 결정적인 계기를 던져 놓았긴 하나 주인공 시그네의 타인에게 바라는 관심과 애정은 오랫동안 축척된 병적 망상과 자존감의 결여에 근거하고 있었다. 초조함과 질투로 흔들리는 그녀의 눈빛 그리고 쓸쓸함을 더하는 격조있는 클래식 곡들이 극적 대비를 이뤄 애잔하기까지 했다. ​다양하고 복잡한 성장과정과 사회적 분위기가 있겠지만 그녀의 관심 밖에 놓인 자신에 대한 왜곡된 공포적 심리는 병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