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IP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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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인지 여행인지 네덜란드 6일차
입국 전 마지막 날. 대형 아웃렛 정도는 가 줘야지.구입할 때 면세는 아니고, 공항에서 tax refund가 되는데 공항 출국 당시 엄청나게 긴 줄로 인해 refund를 받지 못 했다.옆에 수수료?를 지불하고 refund 해 주는 booth가 있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없는 이유가 있겠지. 나는 구매 금액이 적어 refund를 포기하고 옆 창구도 시도해 보지 않았다. 검색해서 간 곳은 Markermeer 호수를 접하고 있는 큰 규모의 Batavia Stad Fashion Outlet.사람은 별로 없었고, 가격이 그렇게 저렴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지갑과 속옷 정도를 샀는데, 남은 현금으로 마음에 드는 가죽점퍼를 사 오지 않은 것이 지금도 좀 아쉽다. Batavia Stad Fashion Outle
출장인지 여행인지 네덜란드 1일차
10여년 전 순수(!!! 가서 일만 했으니까)하게 출장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다녀온 후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의 많은 기회가 나를 빗겨가고 겨우 기회가 온 해외 출장. 그것도 유럽이라니!!! 설레는 마음으로 복잡한 절차를 인내해 가며 드디어 출발! 밤에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12시간 가량을 비행하여 새벽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Schiphol 국제 공항. 버스를 타고 Zuidoost 지역의 숙소로 이동. 짐을 풀고 창밖을 보니 여명이 밝아 온다. 비행기에서 지겹게 잠을 자서, 시차 적응 따위는 필요 없었다.씻고 출장의 목적지인 RAI 컨벤션 센터로 6km 거리를 자전거로 이동하기로 했다.숙소에서 일 단위로 대여해 주는 자전거를 이용. 일 10유로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자전거의 나라답게 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