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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posts서울 종로 “세운상가”
서울 종로 “세운상가”서울 종로 청계천과 종묘 근처에는 “세운상가”라는 곳이 있습니다. 세운상가는 전자제품 등을 판매하는 매장들이 입점해있는 아파트형 상가라고 할 수 있답니다.한동안은 이 세운상가를 철거한다느니 하는 계획으로 인해서 반발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박원순 서울 시장이 이 곳을 보존하면서 리모델링을 하는 “보존형 개발”을 추진하는 것으로 밝혔습니다.“1968년 우리나라에 최초로 만든 주상복합 아파트, 세운상가”세운상가는 1968년에 건설되었습니다.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김현욱 시장이 “세계의 기운이 이 곳으로 모이라.”라는 의미에서 이 곳을 세운상가로 지었다고 하지요.세운상가는 과거 일제시대 때 일본이 미군의 폭격 시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으려는 목적으로 비워둔 공지인 “소개공지”에 조성이 되었습니다.6.25 전쟁 이후, 전쟁이 끝나고 난 후, 1960년대에 이렇게 비워진 공지에 여러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판자촌이 형성되었고, 전쟁으로 인해서 여성들이 생계수단을 위해서 모여들면서 거대한 사창가가 형성이 되기도 했던 것이지요.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책적으로 이 곳에 주상복합형 아파트를 개발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게 되었습니다.“이후, 애물단지 취급을 받기도 한 세운상가”세운상가에서는 다양한 전자제품을 취급하기도 하면서, 한동안은 큰 문제없이 운영이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1970년대 강남이 개발이 되고, 1987년에는 용산에 전자상가를 조성하면서 세운상가의 전자상을 이전하는 계획을 세우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세운상가는 애물단지처럼 여겨지기도 했습니다.세운상가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공원을 조성하자는 여론이 형성되었던 것이지요. 이후,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면서 철거 쪽으로 결론이 기울기도 했지만, 막대한 보상비 문제와 IMF의 여파로 인해서 결국은 보존을 하면서 리모델링을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게 되었습니다.중간에 그 과정에서 세운상가 중의 하나였던 “현대상가”는 철거가 되기도 했지만요.“제법 멋진 경치를 제공한다는 세운상가의 옥상”이번에 세운상가를 둘러보면서 옥상에는 올라가 보지 못했는데요. 이곳을 방문한 다른 분들이 쓴 글을 보니, 옥상에서 제법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과거 서울의 중심지였던 곳에서 서울의 경치를 담아보는 것도 제법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여기까지, 세운상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서울특별시 종로, 세운상가”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장사동 청계천로 159전화번호 : 02-2271-2344홈페이지 : http://sewoonplaza.com/운영시간 : 9:00 - 19:00 / 일요일 휴무특징 : 전자상가, 청계천, 주상복합 아파트
서울 종로 낙원동 “락희거리 송해길”
서울 종로 낙원동 “락희거리 송해길” 요즘에는 곳곳에서 유명인들의 이름을 딴 거리가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구에는 김광석 거리가 있기도 하고, 분당에는 신해철 거리가 생겨나기도 했는데요. 오랜만에 서울 종로 낙원동 근처를 걷다 보니, “송해길”이라는 간판을 보게 되었습니다. “서울 종로 낙원동에 있는 송해길” 서울 종로의 낙원상가로 유명한 낙원동에는 “송해길”이라는 곳이 새롭게 생겼습니다. 정확히는 새롭게 생긴 것은 아니고, 기존에 있던 거리에 “송해길”이라는 지명을 붙인 것인데요. 송해길은 서울 종로구에 있는 “수표로”에 새롭게 붙인 이름이라고 합니다. “종로5가역 5번 출구에서 청계천까지 수직으로 이어지는 수표로” 수표로는 종로5가역 5번 출구에서부터 청계천까지 수직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가리키는데요. 좌측으로는 “탑골공원”이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 싼집지도 표지판이 있기도 한 송해거리 “이 곳이 송해 길이 된 이유는?” 아무튼, 이 수표로 가 송해 길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팻말에 적혀있었는데요. 이 곳이 바로 송해 선생님이 50년 넘게 방송과 행사를 하시면서 생활의 근거지로 삼은 곳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주민들과 강한 유대감을 가지면서 낙원동에 대한 남다른 애착으로 송해 선생님의 제2의 고향이 된 곳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이 곳을 “송해길”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송해 길이라는 표지판 옆에는 송해 선생님의 작은 동상이 잇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이 곳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의자가 하나 마련되어 있기도 하지요. 여기까지,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서 찾을 수 있는 “송해길”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원동, 송해길” 주소 : 서울 종로구 낙원동 289-7 특징 : 송해 선생님의 제2의 고향, 수표로
서울 익선동 칼국수집 “찬양집”
서울 익선동 칼국수집 “찬양집” 서울 종로에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들이 다소 포진해 있습니다. 이러한 식당들 중에는 권위 있는 미식 관련 잡지인 “미슐랭 가이드”에 오른 식당이 다수 포진해 있기도 하답니다. 사실, 이번에 계획 없이 익선동을 방문했기에, 익선동에서 주변에 미슐랭 맛집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았는데요. 지도를 보니, 익선동으로 가는 입구에 “빕 구르망”에 오른 식당이 한 곳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익선동 한옥마을 앞에서 찾은 미슐랭 식당” 익선동 한옥마을로 들어가는 큰길 입구에서 찾은 미슐랭 식당의 이름은 “찬양집”이라는 곳이었는데요. 아주 작고 허름한 식당이었습니다. 그리고 골목에 있어서 입구를 찾기도 쉽지 않았는데요. 입구를 찾아서 가게로 들어가서 매장 내부도 살펴보니, 매장 역시도 상당히 작은 편이었습니다. “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 찬양집” 매장의 이름은 “찬양집”이었는데요. 이 곳에서 판매하는 메뉴는 단출했습니다. 칼국수와 만두, 둘 뿐이었는데요. 만두는 야채만두와 김치만두로 두 종류가 있었습니다. 칼국수의 가격은 6,000원이었는데, 이 정도면 가격도 저렴한 편인데, 해물과 면 역시도 푸짐하게 나오는 편이었답니다. “칼국수 한 그릇에 6,000원에 판매하는 식당”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니, 메뉴가 금세 나왔는데요. 혼자서 이렇게 간단하게 식사를 하기에는 좋은 듯했습니다. 양도 푸짐하게 나와서, 한 끼 배부른 식사를 할 수 있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게가 상당히 허름했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혹시나 분위기 있는 식사를 기대하고 있는 경우라면, 이 곳을 찾는 것을 피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까지, 익선동 한옥마을 입구에 있는 미슐랭 식당인 “찬양집”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익선동, 찬양집” 주소 :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5 전화번호 : 02-743-1384 운영시간 : (월-토) 10:00 - 21:00 특징 : 허름한 칼국수집, 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
서울 종로 “익선동 한옥마을”
서울 종로 “익선동 한옥마을” 서울에는 한옥마을이 곳곳에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는 “북촌 한옥마을”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보통 한옥마을을 떠올리면 북촌마을을 떠올릴 것입니다. 아무래도 북촌 한옥마을은 조선시대 때부터 고위관리 등의 부유층이 살던 곳이라, 굉장히 깔끔한 분위기가 들기도 하면서 동시에 한옥이 잘 관리가 되고 있는 동네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서울 종로에 있는 또 다른 한옥마을, 익선동 한옥마을” 하지만, 북촌 한옥마을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또 다른 한옥마을이 한 곳 더 있답니다. 바로 “익선동 한옥마을”이라는 곳이지요. 익선동 한옥마을은 “북촌 한옥마을”과는 달리 과거에도 서민들이 살았던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같은 한옥마을이라고 하더라도 북촌 한옥마을과는 다른 느낌을 자아내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서민들의 소박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익선동 한옥마을” 아무래도 과거부터 서민들이 살았던 곳이라서 그런지 북촌 한옥마을에 비해서는 다소 소박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특히, 건물 사이사이에 있는 골목길의 폭이 상당히 좁은 편이기도 하고, 건물도 다소 오래된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이러한 점들이 북촌 한옥마을과는 다소 다른 느낌을 자아낸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 익선동 한옥마을에서 본 아기자기한 물품들 “다양한 가게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익선동 한옥마을” 그리고, 또 한 가지 북촌 한옥마을과 차이를 보이는 점이 있습니다. 북촌 한옥마을이 주거지역의 느낌이 드는 곳이라고 한다면, 익선동 한옥마을의 경우에는 “상업지구”와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니까요. 이 곳은 일반 가옥으로 이용되는 건물보다는 카페나 레스토랑 등으로 이용되는 한옥 건물이 훨씬 더 많은 듯했습니다. 그래서 곳곳에 있는 가게들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기도 했지요. 아무래도, 익선동 한옥마을은 북촌 한옥마을과는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곳인 듯했습니다. 독특하고 특별한 경치를 자아내는 만큼,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 장소가 아닐까 하지요. 하지만, 유명한 장소이니만큼, 주말에는 더욱더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익선동 한옥마을” 주소 : 서울 종로구 익선동 특징 : 서민들이 살던 한옥마을, 한옥 카페, 레스토랑 등 다수 밀집
![[Spoiler] 매거진 신작, 킬러가 애키우는 '킬러+시터'. '고치가메' 202, 203권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4/1782294468-ED82ACEB9FACEC8B9CED84B0EB8F84EBB984EBA6A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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