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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원서공원”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3월 3일

서울 종로 “원서공원” 서울의 5대 궁궐 중의 하나인 “창덕궁” 옆에는 조그마한 공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원서공원”이라는 이름이 붙은 공원이지요. “현대건설이 현대 사옥을 건설할 때, 사회 환원의 의미로 만든 공원, 원서공원” 원서공원 옆에는 현대 건설의 사옥이 있습니다. 삼청동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현대 건물로 현대 건설의 상징물이기도 한데요. 현대건설에서 이 현대그룹의 사옥을 건립할 때,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와 시민들의 휴식과 도심지의 녹지 공간을 위해서 이 곳에 공원을 조성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공원이 바로 “원서공원”인 것이지요. “작은 정원 느낌의 원서공원” 원서공원은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작은 공원입니다. 이 곳에는 작은 정원이 있고, 족구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작은 운동장이 하나 있고, 벤치와 정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조그마한 쉼터를 제공한다는 의미의 공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실제로 현대그룹의 직원들을 비롯한 인근 지역의 직장인들이 점심 식사를 한 뒤, 잠시 휴시공간으로 이용된다고 하지요. “서울 종로, 원서공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원서동 206-4 전화번호 : 02-731-0120 운영시간 : 24시간 특징 : 현대에서 건설한 공원, 작은 공원

서울 종로 “세운상가”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3월 2일

서울 종로 “세운상가”서울 종로 청계천과 종묘 근처에는 “세운상가”라는 곳이 있습니다. 세운상가는 전자제품 등을 판매하는 매장들이 입점해있는 아파트형 상가라고 할 수 있답니다.한동안은 이 세운상가를 철거한다느니 하는 계획으로 인해서 반발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박원순 서울 시장이 이 곳을 보존하면서 리모델링을 하는 “보존형 개발”을 추진하는 것으로 밝혔습니다.“1968년 우리나라에 최초로 만든 주상복합 아파트, 세운상가”세운상가는 1968년에 건설되었습니다.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김현욱 시장이 “세계의 기운이 이 곳으로 모이라.”라는 의미에서 이 곳을 세운상가로 지었다고 하지요.세운상가는 과거 일제시대 때 일본이 미군의 폭격 시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으려는 목적으로 비워둔 공지인 “소개공지”에 조성이 되었습니다.6.25 전쟁 이후, 전쟁이 끝나고 난 후, 1960년대에 이렇게 비워진 공지에 여러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판자촌이 형성되었고, 전쟁으로 인해서 여성들이 생계수단을 위해서 모여들면서 거대한 사창가가 형성이 되기도 했던 것이지요.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책적으로 이 곳에 주상복합형 아파트를 개발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게 되었습니다.“이후, 애물단지 취급을 받기도 한 세운상가”세운상가에서는 다양한 전자제품을 취급하기도 하면서, 한동안은 큰 문제없이 운영이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1970년대 강남이 개발이 되고, 1987년에는 용산에 전자상가를 조성하면서 세운상가의 전자상을 이전하는 계획을 세우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세운상가는 애물단지처럼 여겨지기도 했습니다.세운상가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공원을 조성하자는 여론이 형성되었던 것이지요. 이후,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면서 철거 쪽으로 결론이 기울기도 했지만, 막대한 보상비 문제와 IMF의 여파로 인해서 결국은 보존을 하면서 리모델링을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게 되었습니다.중간에 그 과정에서 세운상가 중의 하나였던 “현대상가”는 철거가 되기도 했지만요.“제법 멋진 경치를 제공한다는 세운상가의 옥상”이번에 세운상가를 둘러보면서 옥상에는 올라가 보지 못했는데요. 이곳을 방문한 다른 분들이 쓴 글을 보니, 옥상에서 제법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과거 서울의 중심지였던 곳에서 서울의 경치를 담아보는 것도 제법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여기까지, 세운상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서울특별시 종로, 세운상가”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장사동 청계천로 159전화번호 : 02-2271-2344홈페이지 : http://sewoonplaza.com/운영시간 : 9:00 - 19:00 / 일요일 휴무특징 : 전자상가, 청계천, 주상복합 아파트

서울 종로 낙원동 “락희거리 송해길”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24일

서울 종로 낙원동 “락희거리 송해길” 요즘에는 곳곳에서 유명인들의 이름을 딴 거리가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구에는 김광석 거리가 있기도 하고, 분당에는 신해철 거리가 생겨나기도 했는데요. 오랜만에 서울 종로 낙원동 근처를 걷다 보니, “송해길”이라는 간판을 보게 되었습니다. “서울 종로 낙원동에 있는 송해길” 서울 종로의 낙원상가로 유명한 낙원동에는 “송해길”이라는 곳이 새롭게 생겼습니다. 정확히는 새롭게 생긴 것은 아니고, 기존에 있던 거리에 “송해길”이라는 지명을 붙인 것인데요. 송해길은 서울 종로구에 있는 “수표로”에 새롭게 붙인 이름이라고 합니다. “종로5가역 5번 출구에서 청계천까지 수직으로 이어지는 수표로” 수표로는 종로5가역 5번 출구에서부터 청계천까지 수직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가리키는데요. 좌측으로는 “탑골공원”이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 싼집지도 표지판이 있기도 한 송해거리 “이 곳이 송해 길이 된 이유는?” 아무튼, 이 수표로 가 송해 길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팻말에 적혀있었는데요. 이 곳이 바로 송해 선생님이 50년 넘게 방송과 행사를 하시면서 생활의 근거지로 삼은 곳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주민들과 강한 유대감을 가지면서 낙원동에 대한 남다른 애착으로 송해 선생님의 제2의 고향이 된 곳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이 곳을 “송해길”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송해 길이라는 표지판 옆에는 송해 선생님의 작은 동상이 잇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이 곳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의자가 하나 마련되어 있기도 하지요. 여기까지,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서 찾을 수 있는 “송해길”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원동, 송해길” 주소 : 서울 종로구 낙원동 289-7 특징 : 송해 선생님의 제2의 고향, 수표로

서울 익선동 칼국수집 “찬양집”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23일

서울 익선동 칼국수집 “찬양집” 서울 종로에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들이 다소 포진해 있습니다. 이러한 식당들 중에는 권위 있는 미식 관련 잡지인 “미슐랭 가이드”에 오른 식당이 다수 포진해 있기도 하답니다. 사실, 이번에 계획 없이 익선동을 방문했기에, 익선동에서 주변에 미슐랭 맛집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았는데요. 지도를 보니, 익선동으로 가는 입구에 “빕 구르망”에 오른 식당이 한 곳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익선동 한옥마을 앞에서 찾은 미슐랭 식당” 익선동 한옥마을로 들어가는 큰길 입구에서 찾은 미슐랭 식당의 이름은 “찬양집”이라는 곳이었는데요. 아주 작고 허름한 식당이었습니다. 그리고 골목에 있어서 입구를 찾기도 쉽지 않았는데요. 입구를 찾아서 가게로 들어가서 매장 내부도 살펴보니, 매장 역시도 상당히 작은 편이었습니다. “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 찬양집” 매장의 이름은 “찬양집”이었는데요. 이 곳에서 판매하는 메뉴는 단출했습니다. 칼국수와 만두, 둘 뿐이었는데요. 만두는 야채만두와 김치만두로 두 종류가 있었습니다. 칼국수의 가격은 6,000원이었는데, 이 정도면 가격도 저렴한 편인데, 해물과 면 역시도 푸짐하게 나오는 편이었답니다. “칼국수 한 그릇에 6,000원에 판매하는 식당”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니, 메뉴가 금세 나왔는데요. 혼자서 이렇게 간단하게 식사를 하기에는 좋은 듯했습니다. 양도 푸짐하게 나와서, 한 끼 배부른 식사를 할 수 있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게가 상당히 허름했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혹시나 분위기 있는 식사를 기대하고 있는 경우라면, 이 곳을 찾는 것을 피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까지, 익선동 한옥마을 입구에 있는 미슐랭 식당인 “찬양집”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익선동, 찬양집” 주소 :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5 전화번호 : 02-743-1384 운영시간 : (월-토) 10:00 - 21:00 특징 : 허름한 칼국수집, 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