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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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이런 생각 없나?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라는 구상도 해 봤다면 스타크래프트 마린이라는 것도 생각해 봐도 되지 않았을까? 딱 떼로 달려드는 저글링 무리와 수백발 들어있던 탄창이 빌 때까지 싸운다는 거 삘이 오잖아? 아니면 방어막을 둘러친 고도로 발전한 외계인들과 싸운다든가 여기에 각종 탈것들을 타고 싸운다는 설정도 나오면 대박이겠다. 토르 타고 미사일과 충격 포 퍼부으며 울트라리스크가 그 폭연 속에 서서히 주저앉는 모습을 지켜본다든가 화염차 포탑에 타서 불지른다든가.... 블리자드는 왜 이런 발상에 관심이 없지?

[라스트 오리진] 이 집. 맛있네요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20년 8월 16일

2.0 으로 업데이트하면서 돈을 주니 왕가슴스킨을 주는 커미션이다 에서돈을 주니 유사게임을 하게해준다 고 소문난 라스트 오리진을 해보고 있습니다만 자동/반복전투가 있으니 정말 편-안하게 즐기고 있습니다.가슴 짱 커 ! 는 덤이구요. 재미있구나 수준은 아닌데자원이란 물을 주면 알아서 쑥쑥 커서 가슴을 수확하는 게임이네요. 결론은 라스트 오리진. 정말 가슴이 큽니다.

여러분! 이게 국산 게임의 몬스터 디자인입니다!!

식혼도 컨셉아트집 나오면 반드시 사고 싶네요. 이런 쪽에서 손뗀지도 오래인데 다시 손 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건 이번이 두번째랄까 그렇습니다. (첫번째는 블러드본) 국내에 이런 역량있는 디자이너들이 아직 남아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특이한 건 국산 게임인데 요괴들이 일본쪽 계열이라는 점.... 수출목표인가? 탄막슈팅이라 는 장르도 보니 역시 일본쪽 시장을 겨냥했을지도요. 요새 2가 나올 예정이라는데 그건 메트로바니아랍니다. 거기선 악마성인지 뱀파이어 헌터 도 나온다는데 아예 그럼 동서양 요괴들 다 나와서 눈요기하는 겁니까?

근래 배우는 것

사실 ANSYS 자체는 비싸고 워낙 툴이 많아 그렇지 사용 자체가 그리 어려운 툴은 아닙 니다. 힘 받는 부분들을 토대로 그대로 자동 분석해 결과물을 내놓으면 끝이예요. 그것도 물론 시뮬레이션으로 재검토하고 금속 3D 프린터 (업계에서는 AM으로 통함)로 출 력하거나 NC로 깎는 부분이 남기는 합니다. 그래서 부품 하나 개발하는데 한달 이상이 소요되곤 합니다. 이것조차도 이런 최적화 설계 소프트웨어 나오기 전까지는 더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제도판과 종이만 들고 별의별 걸 다 설계한 과거의 엔지니어들이 대단한 것입 니다. (바람불다 보면 이런 엔지니어들이 뭘 하는지 자세히 알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