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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으로 만끽하는 크리스마스의 설렘
하루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대구석이 준비한 랜선 선물 받아가세요🎄🎄 연말 분위기를 더해줄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 풍기는 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쉽지만 이번 크리스마스는 랜선으로 즐기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포근한 집에서 보내기로 약속해요~ : D 롯데월드 크리스마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단연 ‘산타’가 아닐까요? 올겨울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산타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화려한 조명 장식으로 무장했습니다. 실내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에 산타의 본 고장 핀란드 관광청과 협업한 ‘산타 마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겨울 시즌을 즐기러 왔다면 함께 온 사람들과 결코 놓.......

조금 급작스럽지만 내일모레 대구에 볼 일이 있어 갑니다.
아아, 대구! 치킨과 커피가 맛있는 곳이지! (...) 하지만 늘 치킨과 커피만 먹을 수는 없으니 이번엔 다른 데도 눈을 돌려볼까요. ...그냥 평범하게 삼겹살 먹고 싶다. 하지만 비싸... 어쨌건 대구에 갑니다. 지난 1년 정도 되는 기간에 대구만 12번쯤 갔네요. 하긴 2014년 한 해만 일본을 그정도 다녀왔으니 대구 정도야 난이도 下 좀 편하게 잘 수 있는 데가 있음 좋겠고, 없으면 당일치기로 다녀올 생각. 서울 - 대구 - 서울 당일치기는 조금 빡세긴 하지만요. 대구행에서 늘 경계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저는 늘 내려가면 필요 이상으로 더 내려가는 습관이 있어서, 잘못하면 부산갈지도 (...) 정신줄 잘 붙잡고 다녀야지...

동대구가 아니라 대구로 오면 좋은 것!
KTX가 안 들어와서 더럽게 느린 대구역이지만 큰 장점이 하나 있으니. 이 역 자체가 대구에서 가장 번화한 곳에 있다는 점입니다! 역을 나와 지하도를 건너 보도를 쭉 따라가기만 해도 동성로 중심부로 들어가집니다. 네...사실 새벽 두 시가 넘은 이런 오밤중엔 아무런 의미가 없죠... 금남로도 그렇고 동성로도 그렇고 서울의 불야성을 생각하고 안이하게 새벽에 오면 이런다니까요. 일단 대백까지만 들어가면 뭐든 있습니다. 거기까지 가고 생각해야겠네요. 참고로 대구역에서 나와 대백백화점까지 가는 딱 중간지점에 코믹프라자가 있습니다. 실은 동성로 아무데나 휙! 던져놔도 몇 군데는 전혀 안 헤매고 찾을 정도로 이 거리에 익숙해져서... 어느정도냐 하면 현지분 네 분을 인솔할 정도

금호강 위 아양철교의 전망대
어제는 안경소녀교단님하고 함께 금호강 위에 있는 옛 아양쳘교의 전망대에 가보았습니다. 지금은 열차가 다니지 않는 기찻길도 재단장하니까 멋진 산책 코스가 되는군요. 아양기찻길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올레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계단과 비슷하게 만들어졌더군요. 계단 위로 올라가니까 선로 위에 깔린 길이 이어지면서 착시 효과 때문인지 전망대가 생각보다 멀리 보이더군요. 전망대를 향해 걸어가다보면 옛날에 기차가 다니던 철로도 들여다보실 수 있습니다. 중간까지 오니까 바람이 매우 세지더군요. 뚝딱이 카메라와 아이폰이 강풍에 날아가지 않게 조심해야 했습니다. 강 한복판에서 바람이 강해진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서울의 한강 위는 어떨려나요. ㄷㄷㄷ 금호강 한복판에서 저 멀리 있는 아양교를 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