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리즈의 키 퍼슨으로 짐작되는 금발청년. 큐어 라비즈를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는 더러운 프리큐어 인큐베이터같은 녀석인데요... 이 남자의 변태성을 검증해 보겠습니다. 1화에서는, 마나의 가슴께에 라비즈를 달아줍니다. 가슴에 접촉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손 댈 수 없는 위치입니다 마나 슴가가 없어보이는건 일단 패스. 그런 주제에 자기보다 나이 대여섯 살은 넘게 어려보이는 중학생한테 마이 스위트 하트 어쩌고저쩌고.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3화에서도 싫다는 여중생 손을 잡고 끌어당기더니 마찬가지로 가슴에 손이 닿지 않으면 도저히 달아줄 수 없는 위치에 라비즈를 달아줍니다. 상습범이네 이거. 프리큐어 시리즈는 프레시말고는 다들 슴가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중학생이라고 쳐도 다들 절벽철판빨래판을 자랑합니다만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