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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디드 에이지 시즌 1 2 3 줄거리 및 1화 2화 후기 HBO 드라마 추천
길디드 에이지 시즌3 시대는 바뀌었지만 자존심은 그대로 길디드 에이지 시즌3가 공개되었다. HBO 드라마로 국내에서는 쿠팡 플레이를 통해 볼 수 있다는 사실. 미국 시대극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으로 2025년 6월 22일 시즌3 1화가 공개되었다. 현재 쿠플을 통해서 3화까지 볼 수 있다. 길디드 에이지의 강점은 스토리와 인물관계 뿐만아니라 시대를 고증한 연출, 디테일한 세트와 의상, 클래식한 분위기까지 모든 요소가 어우러졌다는 것. 시즌1부터 이어져온 분위기는 시즌3까지 연결되며 사교계 무도회 장면 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분위기까지 고스란히 전달된다. 시즌1 신흥 세력의 등장으로 시작되었던 신,구 싸움은 어느덧 신세력이.......

넷플릭스 드라마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3 티저 예고편 9월 공개 정보 조커 사후세계
넷플릭스 드라마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3 티저 예고편 9월 공개 정보 조커 사후세계 만화를 원작으로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성공작이자, '생존 데스 게임' 장르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리스 인 보더랜드'의 새로운 속편이자 세번째 시즌으로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진 넷플릭스 드라마 가 티저 예고편과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9월 25일 공개 예정 소식을 드디어 발표 했습니다. 원작 설정을 모르셨던 분들에게는 아주 매우 당황스러웠을 이 '생존 데스 게임'의 진실은 바로 '사후세계'에서 죽음이 아닌 현실로 돌아가는 길을 위한 게임.......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고은 김재원 최대니엘 삼각관계?
유미의 세포들 시즌 3 김고은, 김재원, 최다니엘 캐스팅 공개 유미와 세포들 시즌 3 캐스팅이 공개되었다. 2021년 첫 공개 이후 매 시즌마다 캐릭터, 감성, 연출 삼박자를 완벽하게 잡으며 인기를 끌었던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이 시즌 3로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번 시즌은 유미의 연애 그 이후, 작가로서의 성장기와 새로운 인연이 중심축이 된다. 그 이야기를 이끌어갈 캐스팅 라인업이 최근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감도 최고조에 이르렀다. 익숙한 얼굴부터 전혀 새로운 케미까지. 유미의 세포들 시즌 3 캐스팅 총정리와 함께 이번 시즌이 어떤 흐름으로 흘러갈지 정리했다. 김고은, 다시 유미로 돌아오다 유미하면 단연 김.......
오징어게임 시즌3가 세계 1위인데 왜 대중에게 욕을 먹을까?
오징어게임 시즌 3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도 크게 다릅니다. 어쩔 수 없죠. 사람마다 사고방식과 가치관과 경험이 이름처럼 다 다르다 보니 각기 다른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자의 평이 다르고 달라고 그게 문제가 될 건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대체적인 평이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이 SNS에 오겜 3에 대한 평을 짧게 올리고 있네요. 그 글들을 읽으면서 논리에 맞지 않은 주장도 참 많습니다. 재미없는데 오징어게임 3가 왜 세계 1위인가? 펠릭스 패트롤에서 2025년 7월 5일 현재 가 넷플릭스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지표를 가리키면서 어떻게 재미없는 드라마가 세계 1위를 차지하냐고 합니다. 그런데 이건 잘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먼저 넷플릭스는 영화관과 달리 재생 시간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가장 오래 본 영화나 드라마가 상위에 올라갑니다. 그래서 최근에 공개한 드라마와 영화가 순위에 오릅니다. 물론 아예 재미없는 건 순위에 오르지도 못하지만 유명 배우, 유명 감독 등 유명세가 있는 드라마와 영화는 재미와 상관없이 순위에 꼭 오릅니다. 영화관과 달리 넷플릭스는 정액제로 보던 안 보던 한 달에 내는 돈은 동일합니다. 따라서 본다고 안 본다고 돈이 더 나가는 것이 아니라서 매주 새로운 시리즈를 찾아서 봅니다. 지난주는 압도적으로 가 가장 기대하는 드라마였습니다. 여기에 시즌 1의 큰 성공으로 인해 넷플릭스 드라마 중 가장 많이 본 드라마였습니다. 따라서 진입 문턱이 낮습니다. 매몰비용도 있어서 시즌 1만 보고 시즌 2,3을 안 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 말도 있죠. 는 다 봐야 실망하고 재미없다고 느껴진다고요. 5화까지는 시즌 1,2에 비해서 무척 떨어지는 재미였지만 그래도 6화에서 답답함을 해소해 줄 줄 알았는데 오히려 6화가 모든 기대를 저버리게 합니다. 이런 이유로 모든 것이 다 드러난 6화에서 대실망의 한숨이 가득 나옵니다. 그래서 국내외의 대중들은 이 에 대한 평이 안 좋습니다. 평론가들의 평보다 대중들의 평이 더 낮은 이유 저 같은 경우 시즌 3의 6화 중에 3화까지 보다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전체적으로 드라마가 시즌 1,2와 달리 어둡다는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 시즌 1은 '얘는 참 착해"라는 멍청하지만 사람은 착한 성기훈이 이끌었다면 시즌 2는 프런트맨이 게임에 참가하면서 긴장감을 계속 유발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시즌 3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캐릭터가 거의 없습니다. 먼저 주인공인 성기훈은 반란 실패 후에 초점 잃은 눈을 하다가 해병대 나왔다고 거짓말을 한 강대호(강하늘 분)만 노려봅니다. 주인공 성기훈은 시즌1,2 그리고 시즌 3까지 한결같이 멍청합니다. 정말 사람이 마음은 착한데 사리판단력이 너무 떨어져요. 이게 어리석은 우리들을 표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속상한 마음을 달래는 수단으로 강대호를 노려보고 죽이려고만 하는 건 정말 못났다는 느낌이 드네요. 시즌 3을 이끈 캐릭터는 3명의 여성 캐릭터로 장금자, 조현주, 김준희가 서로에게 의지를 하면서 비정한 게임과 살벌한 인간들 사이에서 인간애를 이끌어내는 캐릭터였습니다. 특히 특전사 출신 조현주와 어머니 장금자는 시즌 3에서 가장 빛나는 캐릭터였습니다. 스포라서 말은 안 하겠지만 장금자의 선택에 대해서 사람들이 참 많이 많은데 전 그 선택이 너무 좋았습니다. 어떤 어머니가 살인자 아들을 두고 싶어 하겠어요. 그러나 이걸 제외하고는 억지춘향식 촌스럽고 과도한 설정들이 드라마 후반을 다 망쳐 놓네요. 먼저 서브 플롯이 엉망진창입니다. 먼저 프런트맨의 이야기가 확 줄었고 쓸데없니 VIP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연기도 못하는 외국 배우들이 수시로 중계방송을 하는 것이 시끄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전 후반에 뭔가 있겠다 했네요. 이외에도 노을이라는 여성 저격수와 그림 그리는 아저씨와의 서사도 황당스럽게 끝나고 도시어부 팀이라고 조롱받는 섬 바깥에서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서사도 황당하게 끝납니다. 게다가 게임도 재미없습니다. 공중 오징어게임은 괜찮았는데 술래잡기와 단체 줄넘기는 편을 나누어서 하는 게 아닌 외다리 게임이라서 게임 자체가 허점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좋았던 한 가지는 민주주의 다수결에 대한 문제점 지적 시즌 2에서 투표 제도가 들어가면서 다수결을 원칙으로 하는 민주주의에 대한 비판이 들어갔습니다. 원래 제대로 된 민주주의는 승자독식이 아닌 패자인 소수의 의견도 경청해야 건강한 민주주의가 되는데 요즘 전 세계의 민주주의를 보면 승자독식 민주주의가 되었네요. 그래서 공중 오징어 게임을 할 때 다수결로 결정한 아주 상식적이고 공정한 게임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 배려 없는 다수결이 얼마나 폭력적인지를 아주 잘 보여줍니다. 또한 오징어 게임은 항상 공평함을 강조하지만 VIP의 말에 룰이 바뀌고 급하게 정해지는 걸 넘어서 프런트맨이 성기훈을 배려해서 칼을 주는 모습 또 그 칼을 가지고 게임에 참가하는 주인공이지만 공평하지 않는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이것 말고는 정말 별로네요. 황동혁 감독이 억지로 숙제하듯 만든 느낌까지 드네요. 글은 안 써지는데 억지로 시나리오를 쓰다 보니 엉망진창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놓았네요. 빌드업은 어느 정도 잘했는데 마무리가 너무 엉망진창입니다. 그래도 희망이 있다면 영화 으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스타일 좋은 명감독인 '데이빈 핀치' 감독이 미국판을 만든다고 하니 큰 기대가 됩니다. 가능하면 프런트맨의 스핀오프도 나왔으면 하는 생각도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