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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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정원

하늘 정원

하늘 정원|2017년 11월 16일

"세상엔 두 가지 종류의 슬픔이 있다. 떠나는 사람의 슬픔과 남겨진 사람의 슬픔" 영화 '하늘정원'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수차례 떠나보낸 남자와 이미 죽음이 예정돼 있는 채로 그 앞에 나타난 여자 사이의 슬픈 사랑을 그린영화다. '두 종류의 슬픔'을 설명하는 주인공 남자의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하는 영화는 행복이 죽음보다 먼저였던 '러브스토리'식의 로맨스와는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주인공의 직업도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수용돼 있는 호스피스 병원의 의사. 이밖에 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죽음을 기다리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그 여자의 마지막 사랑... 그 남자의 첫사랑... 아프지 않게, 슬프지 않게, 행복하게 당신이 있어 내 인생은 해피엔드다.

아쉬운 완성도의 로맨틱코미디. 안녕 유에프오

아쉬운 완성도의 로맨틱코미디. 안녕 유에프오

antisocial|2013년 4월 11일

안녕! 유에프오. 2004 개인적으로 시놉이 꽤나 마음에 들어서 이전부터 보고 싶다 생각했던 영화였는데 10년이 다된 이제서야 어떻게 보게 되었다. 그리고 뭐 예상했던대로 크게 실망하였다. 어쩜 이렇게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어쩜 이렇게도 재미없게 만들어 놓았을까. 이제는 고인이 되어 버린 이은주에 대한 그리움으로 영화사이트 관객 평점은 꽤 높은 편이지만 사실 영화의 완성도는 처참하다. 편집도 뚝뚝 끊기고 전개도 유기적이지 않으며 더 잘할수 있었을것 같은데 어딘가 부족한 느낌의 소소한 에피소드들.. 조금만 잘만들었어도 괜찮을 영화였는데 안타깝다. 김진민 감독은 이영화가 데뷔작이자 아직까지는 마지막 영화가 되고 말았다. 3/10

[하얀방] 스토리 전개가 이래저래 아쉬웠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6월 9일

감독;임창재 주연;정준호,이은주지난 2005년 세상을 떠난 여배우 故 이은주가출연한 2002년도 영화인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정준호와 이은주 주연의 공포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나름 괜찮은 소재를 이야기가 잘 활용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90여분 정도의러닝타임을 보는 내내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방송사 PD인 한수진이 취재차 만난 최형사를 통해서 설명되지 않는 죽음과 그 사건의 실체인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