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완성도의 로맨틱코미디. 안녕 유에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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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완성도의 로맨틱코미디. 안녕 유에프오
안녕! 유에프오. 2004 개인적으로 시놉이 꽤나 마음에 들어서 이전부터 보고 싶다 생각했던 영화였는데 10년이 다된 이제서야 어떻게 보게 되었다. 그리고 뭐 예상했던대로 크게 실망하였다. 어쩜 이렇게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어쩜 이렇게도 재미없게 만들어 놓았을까. 이제는 고인이 되어 버린 이은주에 대한 그리움으로 영화사이트 관객 평점은 꽤 높은 편이지만 사실 영화의 완성도는 처참하다. 편집도 뚝뚝 끊기고 전개도 유기적이지 않으며 더 잘할수 있었을것 같은데 어딘가 부족한 느낌의 소소한 에피소드들.. 조금만 잘만들었어도 괜찮을 영화였는데 안타깝다. 김진민 감독은 이영화가 데뷔작이자 아직까지는 마지막 영화가 되고 말았다.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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