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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 간사이 여행 요약.
큰일 났습니다. 이런 식으로 폰카 사진=요약 포스팅 한편으로 때우는 게 점점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날아오는 돌에 파묻힌다] 이스타가 5분 연착에 입국심사줄 대기로 20분을 먹는 바람에 착륙시간+10분부터 조사해놨던 열차시간표에서 마지막 걸 간신히 타고 가게 됐습니다; 그간 공항탈출속도에 근자감 느끼던게 박살났... 애초에 뭔 자신감;; 창구에 운좋게 사람없으면 일찍 나간 거였죠..OTL두달 만에 또 일본여행을 가게 된 이유는; 작년에 하루 쓰고 하루 남겨놓은 스룻토패스 2일권 기한이 4월 말까지였기 때문입니다. 간사이스루패스 2/3일권은 보통 6개월 유효기한을 두고 발행이 되는데, 이 반년 기한 안에는 몇달 간격을 두고 쓰건 상관없습니다. 윗 사진처럼 4개월 간격을 두고 써도 된다는 말씀. 저도 막연히
![[D-5] 항공기 확인과 호텔 예약 완료](https://img.zoomtrend.com/2013/08/16/e0002487_520ce503c366b.jpg)
[D-5] 항공기 확인과 호텔 예약 완료
20일부터 시작하는 하계휴가와 관련해서 슬슬 포스팅이 올라가야 할 시점이라 이런저런 준비 과정들을 올려보고자 한다. 이번 하기 휴가는 원래 홍콩으로 갈려했었는데 홍콩행 비행기표가... 장난이 아니라서 가까운 간사이 지방으로 날아갈 비행기를 구했다. 일단 오사카와 히메지, 교토와 나라로 한정해서 이동할 생각. 이동하는 거리가 얼마되지 않아서 느긋하게 느긋하게 볼 생각이다. 사실 간사이 지방으로 가는 항공편은 언제나 구할 수도 있고 가격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못 본다 하더라도 다음에 가서 볼 수도 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도 있어서 느긋하게 돌아 볼 생각을 하고 있다. 일단 항공권은 휴가일 출국인 20일 아침 출국이니... 집에선 오전 일찍 일어나야 한다. 오전 8시 45분 출발이니 집에선 오전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14. 천공의 백로, 히메지성을 걷다 (2)
천수각 쪽으로 조금 더 가까이 가 보았습니다. 가까이 가면 갈수록 그 크기에 압도되는 느낌입니다. 오사카 성도 참 크다고 느꼈는데, 이건 뭐...비교하기가 힘든 사이즈네요.. 성 자체의 규모가 비교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일본 3대 성은 나고야, 오사카, 구마모토인지 궁금하네요. 하늘을 보며 성벽 길을 계속 걸어 올라갑니다. 공사중이기 때문에 모습을 제대로 볼 수는 없지만, 히메지성 천수각 8층 전망대는 이용이 가능합니다. 히메지성 8층에서 바라본 히메지 마을 (?) 전경입니다. 아기자기한 집들과 가운데 화산같이 생긴 작은 언덕 (?) 이 하나 있군요. 히메지 성 천수각은 보수공사 중입니다. 2015년이나 되어야 끝난다고 하는데, 그 이후에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대로 보수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13. 천공의 백로, 히메지성을 걷다 (1)
4일째는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날입니다. 피치항공 18시 40분 비행기로, 간사이 공항에 16시까지 들어가면 걱정없이 비행기를 탈 수 있습니다. 이 날 일정을 짜면서 고민한 것은.. 1. 캐리어가 아닌 백팩이기 때문에 멀리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 (그냥 오사카 덴덴타운이나 갈까) 2. 교토, 고베, 나라 등 이미 두세번이나 가 본 지라 가려면 새로운 곳을 가야 한다는 생각 3. 이미 와이드 패스로 엄청난 이득을 봤지만 신칸센을 한번 더 타고 싶다는 생각 등이 전날 자기 전까지 계속 머리속에 남아 있었습니다..-_-.. 결국 시라하에서 복귀 후 저녁 9시까지 덴덴타운 + 메이드카페를 전전하고, 저녁에는 맥주를 3캔이나 마시고 잠이 들었습니다. 일정을 결정하기 힘들었지만, 덴덴타운은 다음에 1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