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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posts승리호(SPACE SWEEPERS, 2020)
SF | 한국 | 136분 | 2021.02.05개봉 | 12세 감독 : 조성희 출연 : 송중기(태호), 김태리(장선장), 진선규(타이거박), 유해진(업동이), 리처드 아미티지, 주진모(만기), 박예린(도로시/강꽃님) 코로나19로 극장들은 문을 닫고, 정상영업이 거의 어려운 상황에서 결국, 넷플릭스를 통해서 관객을 만난 영화. 한국형 SF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극찬으로 기대가 컸지만, 아쉬운 점은 스토리가 그다지 탄탄하지는 않아 보였다. 광활한 우주 속을 날아다니는 미래의 우주선들을 극장의 거대한 화면이 아닌, 친구집 애플빔을 통해서 봐서 그런지 영상미는 놓친 부분이 많았다. 내용은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전개되고 배우들의 연기도 역시 믿을만 했다. 대단한 임팩트를 남긴 영화는 아니지만 새로운 시도
[영화 / 넷플릭스] 승리호 _ 2021.2.11
성인용 뽀로로. 재밌게 봤다.클리세 범벅에 뻔한 이야기인데 그게 또 썩 괜찮음. 이런 영화도 있어줘야지 뭐랄까명작을 만들겠다....하고 만든게 이렇게 나오면 문제겠지만처음부터 이런 작품을 노리고 만든 걸꺼라, 그런 목적에서 아주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함. CG에 대한 호평이 많은데,보는 내내 위화감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잘 만들었더라.제작비가 300억인데 이정도 퀄리티를 뽑다니...인력을 얼마나 갈아넣었을까 싶긴 하다. 속편도 나왔으면 좋겠다
[승리호] 착한 국산 더빙 SF 외화
코로나때문에 결국 극장에서 개봉하지 못하고 넷플릭스에 팔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영화인 승리호입니다. 우주SF의 불모지에서 제대로 도전하는 작품이라 기대를 많이 내려놓고 봤습니다만... 그럼에도 국산 SF라고 꼭 좋은 쪽으로만 봐줘야 하는가 싶은 많이 아쉬운 영화네요. 제목이 말이 안되는 것 처럼 보면 내내 이게 서프라이즈 우주판인가 싶은 외국배우들과 쌍팔년도 후녹음같은 발성 공간감에 외화시절을 보는 느낌의 방화시절(?) 시나리오까지 캐릭터들이 아까운 작품입니다. 전체관람가정도라 가족이 보기에는 괜찮을 것도 같네요. 사실 캐릭터는 카우보이 비밥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명작에 비비기엔 평범하긴 하지만 그래도 요즘 트렌드에 맞아서 깊이만 좀 더 쌓았으면 좋았을 정도긴 하네요.
<승리호> 한국 우주SF의 굿 스타트
개봉까지 꽤 긴 시간과 우여곡절을 넘겨 많은 영화팬들을 기다리게 했던 최초 한국 우주SF 영화 가 넷플릭스로 지난 5일 오픈했다. 이전부터 우주 폐기물 소재의 영화를 구상했다는 조성희 감독이 이제야 실현하게 된 한국형 '스페이스 오페라'(스타워즈 같은 우주 배경의 SF 영화)인 이 영화는 2092년을 배경으로 하여 이미 헐리우드에선 단골 설정인 지구멸망을 앞둔 암울한 디스토피아의 다소 보편적인 서두로 시작한다. 물론 폐허가 된 광화문과 이순신 동상이 슬쩍 나와 국산임을 확인시키고 있지만 멧 데이먼의 에서 폐허의 지구와 일부 소수 권력층의 위성에서의 낙원의 삶이 바로 연상되어 시작부터 선선도가 떨어짐을 느끼게 했다. 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