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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posts"강철비"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사실 이 타이틀, 그동안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오랫동안 싼 중고를 찾아 구천을 떠돌았습니다. 결국 그래서 발견했고, 사들였죠. 쿼터슬립판 입니다. 솔직히 보관이 쉽지 않아 저는 썩 좋아하는 형태는 아닙니다만, 더 싸는게 아무래도 중요해서 말이죠. 슬립은 사실 뭐 특별히 내용이 없긴 합니다. 까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의외로 서플먼트 분량으로 밀어붙이더군요. 내부는 이런 느낌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2편은 안 사게 될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1편만큼의 편안하게 보는 영화는 아니라서 말이죠.
[슬램덩크 더 퍼스트] 오랜만의 진짜 스포츠 영화
어렸을 적 슬램덩크는 재밌게 봤지만, 키도 작고 뭔가 인싸 운동 느낌의 농구 자체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기에 생각보다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걱정하고 봤습니다. 하지만 송태섭의 이야기를 메인으로 놓고 진행하기에 꽤 색다르게 볼 수 있었고 밈으로 많이 쓰이는 명장면들이 주로 나오기 때문에 원작을 안 봤더라도 괜찮게 볼 수 있을만한 스포츠 영화였네요. 자막 버전으로 봤지만 주인공들의 이름은 다 번역된 버전으로 나오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모션 캡처 3D 같은 느낌이라 걱정되기도 했는데 꽤 만화적을 잘 살려서 괜찮았네요. 만화 슬램덩크라는 후광이 없는건 아니지만 스포츠물로서 추천할만합니다.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감독까지 맡았는데 대단하네요. 3.5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헌트 Hunt , 2022
헌트 Hunt , 2022 제작요약한국 | 액션 외 | 2022.08.10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25분감독이정재출연이정재,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헌트 이정재와 정우성만으로도 온 방송에서 난리였는데,홍보도 엄청하고..그리고 칸 영화제에서 기립 박수를 7분이나 받았다는 기사까지.. 기대를 가지고 본 헌트.올 해 영화관에서 본 영화 중에선 제일 재미있었다. 두 배우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까메오의 배우들도 대단했다. 주지훈, 박성웅, 조우진,유재명, 이성민, 황정민까지... 현재와 과거를 왔다 갔다 하면서 자막의 글씨가 조금 작아서 좀 아쉽긴 했지만..언듯 보면 그냥 지나칠 뻔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정재 감독은 똑똑하고 영리한거 같다. 내용도 그리고 영화를 풀어가는
헌트
스포일러 사냥. 이후 23년 만에 한 영화로 조우한 이정재와 정우성. 연예계 대표 단짝이라 청담부부라는 별명까지 생겼을 정도로 둘의 사이는 각별하다고 한다. 그런 둘이 영화에서 다시 만났어. 게다가 그 장르는 에스피오나지. 그렇다면 어느정도 견적이 나오는 것이다. 에스피오나지는 물론 마냥 충분히 건조하게 그릴 수도 있는 장르지만, 그럼에도 대체로 일종의 멜로 드라마로써 제작된다. 인물들 사이 관계와 그로부터 촉발되는 감정의 격랑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장르라는 거다. 의 주인공 왕치아즈는 매국노 이를 암살하기 위해 그에 접근하지만 결국 사랑을 느끼고 임무에 실패한다. 또한 속 주인공 비즐러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