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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여성 앵커 3총사

By saenuri | 2016년 3월 18일 | 
차갑다고요? 카메라 앞에서만 그런거죠…동갑내기 女앵커 3총사입력 2005-09-21 03:10:00 수정 2009-10-08 20:16:41 정세진 김소원 김주하 앵커(왼쪽부터)는 가장 즐겨 입는 옷이 청바지라고 입을 모았다. 화려해 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이들은 동년배의 여느 여성들과 다름없는 소박하고 성실한 직장 여성들이다. 김동주 기자지상파 방송 3사의 메인 뉴스를 진행하는 여성 앵커는 공교롭게 1973년생 소띠 동갑내기다. KBS ‘뉴스9’의 정세진, MBC ‘뉴스데스크’의 김주하, SBS ‘8뉴스’의 김소원 앵커. 일복이 많다는 소띠답게 방송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여성 앵커 3명의 세계를 들여다봤다. ▽피 한 방울 나지 않을 것 같은 성격?=세 앵커 모두 ‘완벽’ ‘냉정’이라는 앵커의 일반적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