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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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 - 신불재 억새 산행

영축산 - 신불재 억새 산행

토요산악회에서 처음으로 리딩을 요청받았다. 고민할 것 없이 최고의 억새 산행지인 영축산과 신불재를 선택했다. 코스 : 신불산 하단 휴양림 - 갈림길(신불재-영축산)에서 영축산 방향 - 단조산성 - 영축산 정상 - 신불재 - 원점회귀 산행시간 : 총 6시간 30분(충분한 휴식과 점심, 사진 찍기 포함, 걷기는 4시간 30분 남짓) 9시 30분 출발 - 갈림길(10시 50분) - 영축산(11시 50분) - 식사 후 출발(1시) - 신불재 (2시) - 알탕 후 하산(4시) 오늘은 총 13명. 리딩은 확실히 신경이 많이 쓰인다. 앞에서 이끌다가 갈림길이 나올 때 마다 맨 뒤 사람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다시 빠르게 앞으로 이동해서 안내하고, 중간중간 휴식 시간도 적.......

2025 영남알프스 7봉 완등 산행 1차 (신불산, 영축산)

2025 영남알프스 7봉 완등 산행 1차 (신불산, 영축산)

2025년 첫 주말 산행지는 영남알프스 7봉 완등 1차 산행으로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구간을 다녀왔다. 예년 같았다면 3개 봉 인증을 할 수 있었겠지만, 올해 부터 월 2봉 인증 제한으로 그 중 두 개만 인증을 선택해야하는 상황이라 접근성이 좋은 간월산을 제쇠 하고 신불산과 영축산 2봉 인증을 마쳤다. 바뀐 규정 덕분인지 주말인데도 영남알프스를 찾은 등산객 수가 확연히 줄어들어 여유롭게 산행과 인증을 마칠 수 있었다. 다만, 신불산과 영축산 인증시 휴대폰 네트워크 연결 오류가 있어 위치를 이동해가며 연결을 여러차례 시도한 끝에 인증을 마칠 수 있었다. 산행은 배내고개 휴게소 주차장에 주차를 마치고, 배내봉, 간월산, 신불산.......

2024 영남알프스 8봉 완등 산행 2차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2024 영남알프스 8봉 완등 산행 2차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영남알프스 8봉 완등 1차 산행을 마치고 다음날 아침 숙소에서 나와 배내고개로 이동. 기온은 전날 보다 더 추워졌지만, 한 겨울 날씨 치고는 그런대로 무난했지만, 바람이 4~5m/s 로 불어대는 바람에 산행내내 겉옷을 입었고, 거추장스러운 배낭 대신 크로스백에 생수 한병과 간식을 넣고 2차 산행 시작. 배내고개에서 지산마을로 이어지는 이번 산행 구간은 대체로 무난한 편으로 초반 배내봉까지 이어진 계단을 제외하면 딱히 힘든 구간은 없다고 볼 수 있다. 간월재, 신불재로 이어지는 오르내림길 역시 쉽지만은 않지만 탁 트인 억새능선을 바라보면서 걷다 보면 어느새 신불산을 지나 영축산에 오르게된다. 가을 억새는 없지만 영축산에 올.......

2024 영남알프스 8봉 완등 산행 1차 (고헌산, 천황산, 재약산)

2024 영남알프스 8봉 완등 산행 1차 (고헌산, 천황산, 재약산)

2024년 첫 주말 산행지로 어디를 갈지 생각하다가 영남알프스 8봉 산행지가 떠올라 일정을 찾던중 신사산악회에서 1무1박3일 영남알프스 6봉 산행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예약을 하고 길을 나섰다. 당일 산행에 비해 무박 산행이 좋은 이유는 역시 여유로운 일정으로 시간에 쫓기지 않아 한결 수월하게 정상석 인증과 함께 산행을 일찍 마치고 쉴 수 있어 좋았다. 겨울 산행은 깅추위는 아니더라도 겨울 답게 영하의 날씨가 산행하기에는 더 좋을 수 있다. 언땅이 녹아내리면 등로 주변은 온통 진흙탕 길. 첫째 날, 고헌산,천황산,재약산 산행은 새벽 4시부터 시작해 오후 1시에 마치고 예약된 배내골 엘리시아 팬션으로 이동후 여유로운 일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