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 옹도 카드파이트 뱅가드 카드 일러스트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TONY 옹이 카드 일러스트를 담당했던「전지의 신기 미네르바」 승승장구하며 유희왕의 인기를 위협하던 뱅가드가,이 미네르바가 발매될 시점이던 2013년 말을 기점으로 파워 인플레이션의 정점을 찍으면서판매량이 하락하더니. 2014년『레기온 메이트』편에 들어서서는 게임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는 것 같은레기온&메이트 시스템 도입으로 점점 나락으로 빠져들고. 2015년, 뱅가드G에 와서는 게임 시스템이나 밸런스 자체는 살아났지만이미 팬층이 떨어져 나갈 대로 떨어져 나가서 이전의 아성을 되찾을 일이 영영 없는 B급 게임으로 전락. 이로써 TONY 옹의 B급 전설은 TCG 업계에서도 유지되게 되었습니다. Oll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