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야탑 배틀시티 후기 - 뱅가드 카트파이터 각성!](https://img.zoomtrend.com/2012/07/15/a0017584_50015de1bbca7.jpg)
오늘 야탑 배틀시티를 갔습니다.강변 듀얼파크보다 매장 자체도 넓고 냉방도 잘 되어있더군요.결정적으로 교통 자체도 편하고 집에서 가까워제 TCG 본거지는 아무래도 여기가 될 것 같습니다.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2시에 뱅가드 강습회가 있기 때문에 12시 좀 넘어서 출발,1시쯤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는 사람이 전혀 없어서 좀 서먹서먹했지만 잠깐 멍때리는 사이 유희왕 듀얼신청을 받아서 몇판 했습니다.아직 실력이 많이 모자라다고 느꼈네요. 그런데 듀얼하는 사이 강습회 시간이 훌쩍 넘어버렸던 모양입니다. 결국 3시 반쯤 되서야 정신차리고 보니 강습 받는 사람이 하나도 안남았더군요.파란 머리의 째원? 뱅가드 스태프 분이 친절하게 강습 해 주셨습니다. 설명 들으면서 약간은 이해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