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레기온 시즌때 접어서 뱅가드는 안건드리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결국 또 하게된 것이에요... 1. 나이트로제 축 <그랑블루>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카게로우 덱을 가까운 친구와 교환한 덱.리어가드 유닛들이 지나치게 유능한데다 첫초월로도, 피니셔로도 부족함 없는 개사기 G유닛「폭풍을 부르는 해적왕 갓슈」 까지 지원받은 현 시점에서는 할 수 있는게 너무나도 많아서 덱 포텐셜이 장난없다.현재 <그랑블루>가 <기어 크로니클>에 이어 대회 사용률 2위인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그 옛날의 안습하던 그랑블루가 이렇게 될 줄이야 누구도 몰랐겠지) 여담이지만 '언데드' 해적단 주제에 의외로 예쁜 여캐들이 좀 있다 () 2. 차원로보 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