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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 마카오 유심카드?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8월 14일

홍콩 & 마카오 유심카드?이번 홍콩 & 마카오 여행에서는 홍콩이나 마카오 둘 중 한 곳을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두 곳을 동시에 방문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총 9일간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마지막 날에는 단 10분만 체류를 하게 되었으니, 정확히는 8일간의 여행이 되었지요.“홍콩 & 마카오를 함께 여행하는 경우, 휴대폰은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이렇게, 홍콩과 마카오를 동시에 여행하는 경우였기에, 다른 일반적인 여행보다는 준비해야 할 것이 더 많았습니다. 한 국가 안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소위 다른 국가에서 다른 국가로 이동하는 것이었기에 여러모로 고려해야 할 것들이 더 많았지요.특히, 휴대폰이나 인터넷을 사용하는 문제가 가장 컸는데요. 홍콩과 마카오는 가까이 있지만, 다른 정부를 갖고 있어서 현지 유심도 따로 구매를 해야 했습니다.△ 홍콩 사이잉푼“홍콩 & 마카오 유심이 있기는 하다.”하지만,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홍콩과 마카오에서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유심카드가 있기도 했습니다. 저는 8일간 8기가를 사용할 수 있는 유심카드로 선택을 했습니다. 홍콩과 마카오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유심이었지요.△ 홍콩 & 마카오 여행에서 활용한 유심카드“홍콩에서는 잘 작동하지만...”유심을 활용해서 홍콩에서는 잘 작동을 했습니다. 홍콩에 있는 동안은 인터넷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서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지요.하지만, 홍콩의 지형이 좁은 곳에 고층 건물이 너무 많이 몰려 있어서 그런 것인지, 홍콩 도심으로 들어가면 GPS가 위치를 제대로 잡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기는 했습니다.△ 마카오 윈 팰리스“마카오에서는 잘 작동하지 않았던 유심”그래도 홍콩에서는 유심카드를 활용해서 여행을 쉽게 할 수 있었는데, 문제는 마카오에서 발생했습니다. 마카오에 막 입국을 했을 때는 “로밍”을 켜니, 무리 없이 작동했었는데요.로밍이 가능한 용량이 그리 많지 않았던 탓인지, 첫날 마카오에서 몇 시간 정도 인터넷을 사용하고 나니 더 이상 인터넷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마카오에서는 인터넷으로 준비해 간 자료를 거의 활용하지 못했었지요. 그래도 다행히, 마카오 주요 지역에서는 무료 와이파이를 활용할 수 있어서 중간중간 와이파이로 정보를 검색하면서 여행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다소 불편하긴 했지만,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GPS는 잘 작동해서, 구글 지도를 보면서 최소한 내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정도는 확인할 수 있었네요.아무튼, 인터넷에 보면 홍콩 & 마카오 유심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것 같은데, 홍콩과 마카오 두 곳 모두 여행하는 경우에는 마카오에서 인터넷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홍콩 “합석 문화”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8월 13일

홍콩 “합석 문화”홍콩에는 합석 문화가 뿌리 깊게 자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홍콩에 있는 식당은 대부분이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서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하지만, 이러한 합석 문화 덕분에 생각보다 줄은 빨리 줄어드는 편입니다.“홍콩 식당의 합석 문화”이렇게 홍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합석 문화는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홍콩을 여럿이서 친구들과 방문했다면, 이런 합석 문화가 불편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 때 홍콩을 혼자서 방문했기 때문에, 홍콩의 합석 문화는 저에게는 좋은 문화 중의 하나였습니다.“혼자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홍콩”이러한 합석 문화가 있기에 홍콩에 있는 식당에서 혼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외국에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다가 홍콩의 현지 언어인 “광둥어”는 전혀 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우리나라에 있는 식당에서 2인 테이블이나 4인 테이블에서 혼자서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고 있으면 눈치가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서는 혼자서 4인 테이블에 앉아 있어도 어차피 다른 사람들이 자리를 채우게 되니, 큰 부담이 없었던 것이지요.“혼자서 줄을 서 있으면, 자리를 빨리 잡을 수 있기도 하다.”그리고, 운이 좋으면 혼자서 식당을 방문하면, 줄을 오랫동안 서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기도 합니다. 간혹 식당에서 1인 자리가 남았을 때, 혼자서 온 손님을 찾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도, 앞사람들을 모두 지나치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이런 일은 홍콩역에 있는 팀호완을 방문했을 때 일어났는데요. 덕분에 늦은 점심식사 시간을 조금이라도 앞당길 수 있었습니다.“현지인과 대화를 하면서 현지 느낌을 더욱더 살릴 수 있기도..."한 번은 침사추이 쪽에 있는 식당을 방문해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현지 홍콩 아주머니가 이야기를 걸어오기도 했습니다.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주머니 덕분에 저도 홍콩 여행을 하면서 처음으로 현지인과 시원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그 아주머니는 저에게 유명한 한 마디를 남겨주었지요. 그것이 바로 “EAT THE FOOD, NOT EAT THE SERVICE”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홍콩에서는 서비스는 기대하지 말고, 식당에서 눈치를 주더라도 묵묵히 식사를 다 하고 나가라는 것이었지요.아무튼, 홍콩에서 볼 수 있는 합석 문화 덕분에 저는 홍콩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덕분에 혼자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다닐 수 있었지요.결론은 홍콩에서는 합석 문화가 일반적이니, 식당에서 내 앞에 다른 누군가 앉더라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홍콩 마담 투소 기념품 “클래퍼 보드 & 열쇠고리”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8월 12일

홍콩 마담 투소 기념품 “클래퍼 보드 & 열쇠고리”이번 홍콩 여행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홍콩의 유명 관광지인 “빅토리아 피크”에 올랐었습니다. 빅토리아 피크에는 전망대가 있기도 하고, 상점들이 있기도 한데요.여기에 “마담 투소 박물관”이 있기도 합니다. 밀랍인형 박물관인데, 입장료는 제법 비싸긴 하지만,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을 본뜬 인형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홍콩 빅토리아 피크에 있는 마담 투소 박물관”홍콩 빅토리아 피크에 오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저는 이 중에서 “피크트램”을 이용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피크트램으로 올라서 빅토리아 피크에서 홍콩 전경을 보고, 그리고 건물에 있는 마담 투소 박물관에도 한 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홍콩 빅토리아 피크 마담 투소 박물관 : https://theuranus.tistory.com/5923아무튼 이번에는 이러한 박물관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박물관에서 있는 작품을 모두 보고 나서 찾아볼수 있는 “기념품”에 대해서 한 번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구입한 기념품을 한 번 소개를 해보려고 하지요.△ 클래퍼 보드△ 홍콩 마담 투소 열쇠고리“마담 투소 박물관에서 구입한 기념품”제가 구입했던 기념품은 “클래퍼 보드”와 “열쇠고리”였습니다. 클래퍼 보드는 60 HKD달러 정도였고, 열쇠고리는 3개에 99 HKD에 판매하고 있었는데요.열쇠고리의 경우에는 3개를 구입해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3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사실, 클래퍼 보드는 그다지 쓸모 있는 아이템은 아니었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홍콩까지 여행을 온 기분을 내기 위해서, 한 번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열쇠고리도 나름 생각보다 적당한 가격에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 보여서 구매를 해보게 되었네요.참고로 60 홍콩 달러는 한화로는 약 8,600원, 99 홍콩달러는 한화로 약 14,000원 정도입니다.

홍콩 “백화유”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8월 11일

홍콩 “백화유”홍콩 & 마카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남은 홍콩 달러를 모조리 소진하기 위해서 홍콩 공항의 면세점을 부지런히 돌아다녔습니다.홍콩 공항에 있는 면세점이 문을 닫기 직전까지 부지런히 돌아다니면서 홍콩 달러를 모두 소진하려고 노력했는데요. 원래대로라면, 홍콩에서 티머니 카드처럼 활용할 수 있는 “옥토퍼스 카드”에 있는 금액이 -49.9 HKD가 될 때까지 사용해야 하지만, 옥토퍼스 카드는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금액이 너무 애매하게 남어서 구입할 만한 제품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이 첫 번째 홍콩 여행이었던지라 어떤 것을 사야 할지 잘 알지도 못했습니다.“홍콩에서 구입한 백화유”홍콩에 공항 곳곳에 있는 “마닝스”에서 여러 가지 제품을 살펴보았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 좋은 제품이 무엇인지 살펴보니, 바로 “백화유”라는 제품이 있었습니다.백화유는 의약품의 일종인데, 목이나, 팔, 다리 등등 아픈 부위에 바르면 시원해지는 효과가 있는 일종의 기름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맨소래담 로션과 비슷한 느낌인데, 이건 “오일”로 되어 있는 것이 다소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어깨에 집중적으로 사용했던 제품”저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많이 쓰다 보니, 항상 어깨가 뭉쳐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홍콩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홍콩 여행에 관련된 이야기를 쓰다 보니, 더욱더 어깨가 과열되어 있었는데요.이렇게, 과열된 어깨에 백화유를 떨어뜨려서 문질러주고, 몇 분이 지나면 시원한 느낌이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았던 제품이라, 한두 개 정도 더 사 올걸 하는 후회가 남았던 제품이기도 합니다.홍콩 여행을 마치고, 글을 열심히 쓰다 보니, 금세 한 병을 소모하고 말았는데요.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긴 합니다. 병을 열고 오일을 뚝뚝 떨어뜨리는 방식이라, 어깨나 등과 같은 부위에 바르기가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병을 문지르는 방식으로 만들어두면 더 유용하지 않을까 하지요.“58 HKD 정도 했던 백화유”백화유의 가격은 마닝스에서 약 58 HKD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58 HKD는 한화로는 약 8,400원 정도 되는데요. 적당한 가격에 유용하게 사용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