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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불가 공포, 귀신 부르는 앱: 영은 왜 지금 나왔을까(영화)

삭제 불가 공포, 귀신 부르는 앱: 영은 왜 지금 나왔을까(영화)

오늘은 이거 볼래?|2026년 2월 10일|영화

삭제 불가 공포, 귀신 부르는 앱: 영은 왜 지금 나왔을까(영화) 요즘 공포 영화에서 귀신보다 먼저 등장하는 건 화면 속 오류 메시지다. 삭제 버튼이 말을 듣지 않고, 전원을 꺼도 멈추지 않는 상황은 이미 우리 일상에서 낯설지 않다. 영화 은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귀신을 부른다는 설정보다,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앱이라는 개념이 먼저 불안을 건드린다. 2월 18일 CGV 단독 개봉이라는 조용한 선택 역시 이 영화의 태도처럼 읽힌다. 기대되는 지점은 귀신의 얼굴보다 앱이 퍼지는 방식이다. 누군가의 스마트폰에서 시작된 오류가 어떻게 다른 일상으로 번져갈지, 그 조용한 확산의 공포가 어디까지 밀고 올.......

스타워즈 : 보이지 않는 위협 - ep1

스타워즈 : 보이지 않는 위협 - ep1

MAIZ STACCATO|2026년 2월 10일|영화

오래전 부터 계획했던 스타워즈 본편 정주행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수리짱도 함께 시작! 4-5-6부터 볼까 하다가 연도순인 1부터 시작했어요. 에피소드1은 스타워즈 시리즈 중 깨어난 포스가 나오기 전까지 최고의 성공을 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스타워즈 4-5-6이 대성공을 한 뒤 16년만에 신작이었기 때문에 팬덤의 파워도 대단했기 때문이지요. 스토리는 콰이곤과 오비완 케노비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나부 행성의 아미달라의 여왕을 구출 후 코러산트로 가는 과정에서 타투인에 착륙해 아나킨을 만나게 되지요. 아직 어린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모습과 그가 벌이는 포드 레이싱이 에피소드 1의 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

왕과 사는 남자 5일만에 100만 돌파하며 입소문 탄 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5일만에 100만 돌파하며 입소문 탄 그 영화

덕빛★|2026년 2월 9일|영화

5일만에 100만 돌파하며 입소문 탄 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457년 청령포,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박지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개봉 5일만에 100만을 넘겼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는 과거 신드롬을 일으켰던 왕의 남자와 비슷하다고. 또 한번 사극 열풍을 예고하며, 유해진의 이름값도 또 한번 증명된 왕과 사는 남자는 기억의 밤, 리바운드의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안재홍 등이 열연했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되, 유배지란 공간에서 사건 전개보.......

혼자 쓰는 주간일기 2월 2일~2월 8일

혼자 쓰는 주간일기 2월 2일~2월 8일

2026년 2월 2일~2월 8일 지난주 네 편에 이어 이번 주에도 극장에서 영화를 세 편은 봤다. 2월 첫 주 기념으로(!) 옆 동네까지 가서 단독 개봉 영화도 봤다는~ 그리고, 주말이 오기 전에 리뷰도 다 남겼다!! 이번 주의 소비!! 커피 머신을 질렀다. 물론, 남편씨 카드로 ㅋㅋㅋㅋㅋ 이사 오기 전 체험단으로 커피 머신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생각했던 것만큼 많이 이용하지 않았다. 가루 커피와 캡슐 커피 둘 다 쓸 수 있는 제품이었는데, 가루는 탬핑하는 게 귀찮았고 캡슐은 선택권이 너무 없었다. 무엇보다도 어떤 방식이든 추출된 커피가 내 입에 너무 흐렸다. 그래서 초반에 몇 번 쓰고는 이사 오기 전에 당근으로 팔았다. 그러다가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