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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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4. 25 수원 vs 경남(H) 9R

2018. 04. 25 수원 vs 경남(H) 9R

하늘을 달리다|2018년 4월 27일

2018.04.25 K리그1 9R vs 경남(H)3:1 승goal : 전세진, 데얀, 김종우 경남 선수들이 대체로 작은데(우리 선수들이 이렇게 커보이는 거 올시즌 처음 느껴봄;.), 말컹 혼자 존재감이 정말 강했다. 그러나 별다른 활약은 하지 못했지요... 깔끔하게 틀어막은 수원 수비진, 칭찬합니다. 부상에서 복귀한 매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쎄오 인터뷰 보니 매튜의 대표팀 복귀도 신경을 쓰는 것 같은데, 잘해서 꼭 월드컵 무대 밟았으면 좋겠다. 전반부터 아주 수월했던 경기. 원하는 대로 공격 술술 풀리고요. 지난 인천 원정에선 골을 넣었다는 것 말고는 전혀 만족할 수 없었었던 전세진, 이날은 경기 뛰는 내내 쏠쏠한 활약을 펼쳤고, 선제골까지 넣었다!! 본인 인터뷰도 그렇고, 이제 자신

2018. 04. 22 수원 VS 인천(A) 8R

2018. 04. 22 수원 VS 인천(A) 8R

하늘을 달리다|2018년 4월 27일

2018.04.22 K리그1 8R vs 인천(A)3:2 승goal : 전세진, 임상협, 박형진 인천이 우리를 상대로 2013년 최종전 이후 승리가 없다고 하지만, 어차피 통산 전적도 우리가 인천 상대로 5패니까 별로 이상할 거 아니고-_-. 문제는 지긋지긋한 원정 무승부 고리를 끊는 거였다. 지난 2년 동안 인천 와서 내내, 다 이긴 경기를 88분 이후에 골 먹히고 비겼으니. 이번엔 진짜 그러기 싫었다. 시축 때, 인천이 몇 대 몇으로 이길 것 같냐는 질문에 "3:2"라는 너무나 현실적인 스코어를 말한 시축자;;. 점수는 맞췄습니다... 로테이션 돌린 것치고도 신기했던 공격진영. 김건희-전세진 동시 투입이라니. 역시 눈이 가는 건 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99년생의 99번, 이 어린 선수.

2018. 04. 14 수원 vs 상주상무(H) 7R

2018. 04. 14 수원 vs 상주상무(H) 7R

하늘을 달리다|2018년 4월 14일

2018. 04. 14 vs 상주상무(H) K리그1 7R2:1 승goal : 김종우, 바그닝요 종우 골이 빨리 터져서 좋았고, 전반 종료 직전의 바그닝요의 추가골은, 패스 올라가서 머리에 맞는 순간 "이건 골이다!"했다. 전반 참 잘 풀렸지. 후반이 문제였다만....-_- 전반에는 w석 앞에서 뛰는 거라 자제했나...-_-, 후반에 저 멀리 달아난 홍철은 아주 날아다니더라. 결국 홍철의 어시스트로 추격골을 얻어 맞았다. 올라오는 패스마다 기가 막혀요. 아주. 아직은 상무에 적응이 덜 되었을 김민우도 공격진영에서 잘도 뛰고. 후반에 파들파들 떨었습니다. 임상협씨가 그 찬스들 중에 하나만 넣었어도 그렇게 떨진 않았을 텐데.....-_- 위치는 잘 찾아가는데, 어쩜 트래핑이 그렇게 엉망이니. 후반 막

2018. 03. 31 수원 vs 감귤(A) 4R

2018. 03. 31 수원 vs 감귤(A) 4R

하늘을 달리다|2018년 4월 1일

2018. 03. 31 vs SK(A)1:0 승goal : 데얀 신화용 골리의 복귀, 데얀의 리그 첫 골.조원희는 마치 10년 전 모습 같았다. 임상협은 여전히 아쉽네. 작년에 왔어야 했어...-_- 골장면 :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vod/index.nhn?uCategory=kfootball&category=kleague&id=414324&redirect=true 쎄오의 수원, 제주에서 이기는 게 제일 쉬웠어요. 개인 통산 제주 원정 직관 6승 1무 5패(리그 10경기, FA컵 2경기). 드디어 승리가 패배를 앞섰다! 2007년 첫승 직관 이후, 2013년 여름까지 내리 5패를 봤는데 말입니다. 그날 FA컵 패배 이후에 5승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