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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5-完) - 낙안읍성, 곡성을 거쳐 상경
(앞에서 계속)점심도 먹었겠다 급 피곤해졌는데, 이쯤에서 운전대를 동행에게 넘겼다. 스타벅스 DT를 거쳐 낙안읍성까지. 중간에 남해고속도로로 빠지는 길까지는 1년 전에 여수에서 상경하는 길 그대로였다. 중간에 타이어 이상 계기등이 켜져(타이어까지 알아서 체크하다니 좋은 차구만!)비오는날 잠시 차를 멈추고 점검했던 기억도 둘 다 하고 있었다. 다행히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이키자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1시간 남짓 하여 낙안읍성 주차장에 도착했다. 순천만, 송광사, 선암사 등등 순천의 주요 관광지라 할 만한 곳은 다 둘러 보았으나, 이곳 낙안읍성은 어째 올 기회가 없었다. 선암사에서 벌교로 넘어갔을 때던가 반대던가 그 앞만 슬쩍 지나친 적은 있었지만. 구름 한 점 없는, 햇볕이 유난히 따가운 날이었다

1일차 - 순천(낙안읍성)
대학교 3학년 시절 국내여행 가이드 알바 잠깐 했을 때 처음 와 봤던 이곳 겨울이라 그런지 황량하기만 하다

201205 주마간산전라여행(5) 기대이상이다 낙안읍성!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가 모두가 대박이다 외친 낙안읍성입니다. 원래 성인은 입장료가 2000원인데 무슨 축제인지 행사인지 기간이라 무료로 들어갔습니다. 민박집도 많은데 보통 방 하나에 5만원이네요. 인원 추가비 안 받았구요. 그런데 집주인 할머니 할아버지에 따라 퀄리티와 편차와 서비스가 각양각색이니 평을 잘 찾아서 가봐야겠습니다;; 뒷문.......이 아니고 아무튼 정문이 아닌 쪽 위에서 바라보면 보리밭이 펼쳐져 있네요. 야밤에 도착해서 일단 잠을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읍성 내와 성벽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이런 초가집들 중 민박집도 좀 많은데 난방은 잘 되지만 문제는 화장실, 샤워실. ..............이 어차피 마루로 나가야 하는 건 초가집 구조니 어쩔 수 없지만 어차피 한옥에서 자는

120428 순천, 선암사 낙안읍성 순천만
순천에는 두번째 방문인데 처음 갔을 때 송광사랑 낙안읍성 정도만 봤던지라 다시 방문했다. 이번에는 선암사로 가보았다. 조계산 선암사 ! 오른쪽부터 아래위로 읽는구나 ? 난 절이 좋다. 딱히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그냥 산속 풍경도 좋고 절에서 나는 향냄새가 너무 좋아서 T _T♡ 날씨가 되게 더웠는데 이렇게 내려오는 물만 봐도 시원해지는 기분이다. 물고기 모양 풍경 600년이나 되었다는 와송 가까이 가서 보면 왜 와송인지 알 수 있다. 꽃이 너무 예쁘게 피어있었다. 특히 왕벚꽃이 여기저기 예쁘게 피어있어서 사진찍는 사람들도 많았다. 찻주전자가 저렇게 매달려 있었는데 밑에 불 지펴서 차 끓이는 식인 듯 했다. 꽤 넓었고 꽃도 예쁘게 피어있고 잘 정돈된 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