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포스트: 5|아이템:고고학(4)
Tags

Posts

5 posts
미국 국립공원 완전정복 유튜브 제21편: 고고학 유적지인 콜로라도 남서쪽 메사버디(Mesa Verde) 국립공원

미국 국립공원 완전정복 유튜브 제21편: 고고학 유적지인 콜로라도 남서쪽 메사버디(Mesa Verde) 국립공원

반응형 미서부 콜로라도(Colorado) 주의 남서쪽 귀퉁이에 위치한 메사버디(Mesa Verde) 국립공원은, 약 800년전 푸에블로 인디언들이 절벽에 만든 집단 거주지를 고고학 유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내셔널파크입니다. 위기주부가 2010년과 2021년에 두 번 방문을 해서 직접 찍은 사진들과, 공원 홈페이지의 소개 동영상을 합쳐서 완전정복 비디오를 제작하였습니다. 대표사진은 북미대륙에서 단일 건물로는 최대로 약 200개의 방이 있는 '절벽궁전' 클리프 팰리스(Cliff Palace)의 모습을 가져왔습니다. 1200년대 어느 가을의 모습을 그린 그림으로, 왜 힘들게 절벽 중간의 움푹 파진 곳에 집을 짓고 살았는지는, 또 이들은 누구인지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해서 예전 여행기를 보시면 됩니다. 처음 2010년 그랜드서클(Grand Circle) 자동차여행에서 방문했을때, 무료 투어를 진행해준 파크레인저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으로 어린 지혜는 돌도끼를 들고 있네요~^^ 이 때와 2021년 대륙횡단 이사여행에서 부부만 다시 방문했을 때를 소개한 대부분의 블로그 사진들을 동영상 안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원에서 가장 높은 파크포인트(Park Point)에서 남쪽으로 멀리 희미하게 보이던, 뉴멕시코(New Mexico) 주에 있는 유명한 바위인 쉽락(Shiprock)의 모습이 뜬금없이 잠깐 등장합니다. 언젠가는 이 멋진 바위도 직접 이렇게 한 번 보고싶네요~ 공원 내의 유적지는 위의 지도와 같이 크게 둘로 나뉘는데, 직접 방문했던 채핀메사(Chapin Mesa) 지역을 먼저 소개합니다. 클리프 팰리스 유적지의 상세한 모습을 홈페이지 영상으로 보여드리는데,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위기주부도 이렇게 유료 가이드투어에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차장에만 잠깐 들렀던 발코니 하우스(Balcony House)는 이런 높이 10m의 사다리와 좁은 터널도 지나며 투어를 한다고 하니, 이 유적지 유료투어도 반드시 참가를 해야겠네요~^^ 5~10월의 여름철에만 개방되는 웨더릴메사(Wetherill Mesa) 지역은 지도에 표시된 것처럼 많은 산불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그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포인트인 롱 하우스(Long House)는 공원에서 두번째로 큰 절벽 거주지로, 반드시 현장예매를 통해서만 투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곳에는 스텝 하우스(Step House) 등의 다른 볼거리도 많다고 하는데, 그러면 반드시 여름철에 찾아가야 하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클리프 팰리스에 조명이 들어온 모습인데, 여름철에 매일 이렇게 불을 멋지게 밝히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유적지의 야경도 보고, 앞서 3곳의 가이드 투어도 모두 하려면, 아무래도 위기주부의 3번째 방문은 캠핑카를 몰고가서 메사버디 국립공원 안에서 몇 일을 보내는 것으로 계획을 세워봐야 할 듯 합니다.ㅎㅎ 위 동영상을 클릭해서 끝까지 봐주시고, 의견을 여기 블로그나 해당 영상의 유튜브 댓글로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으며, 유튜브에서 "좋아요"와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계속해서 시리즈를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작된 시리즈의 전체목록과 제작노트는 공지 포스팅을 클릭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017) / 루카 구아다그니노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9월 13일

출처: IMP Awards 방학 때마다 북부 이탈리아 집으로 전공 대학원생을 초대해 한달을 지내는 고고학 교수 펄만(마이클 스털박)의 집에 미국인 올리버(아미 해머)가 온다. 방학 때마다 지내는 펄만의 아들 엘리오(티모시 찰라메)는 올리버와 방을 나눠 쓰고, 그에게 동네를 소개한다. 잘 생기고 적극적인 성격의 올리버는 금방 동네에서 유명해지고 조용히 방학을 지내던 엘리오의 기분도 싱숭생숭 해진다. 북부 이탈리아의 1980년대를 배경으로 시대 분위기가 금지한 동성애를 느낀 두 사람의 한달 동안의 밀당을 다룬 영화. 시대는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지만 북부 이탈리아라는 이국적 지역과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 방학이라는 늘어지는 상황에 시대에 비해 압도적으로 열려있는 교수 부부가 뒤를 봐주는 상황이라 오로지 사

툼 레이더 (2018) / 로아 우탕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4월 3일

출처: IMP Awards 명문가 크로프트의 상속녀지만 실종된 아버지의 죽음을 인정할 수 없어 아르바이트로 홀로 살던 라라(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유산으로 남겨진 퍼즐을 통해 아버지의 비밀을 알게 된다. 아버지가 실종 되기 전 마지막으로 향한 일본 무인도로 간 라라는 전설의 여신을 가둔 무덤을 찾고 있는 정체불명의 조직과 마주친다. 모험가이자 부자 가문의 상속녀로 활약하기 전 아직 모든 것이 어설프던 시절의 라라 크로프트가 처음으로 초현실적인 유적을 찾다가 악당들과 대적하는 이야기. 이야기 상으로는 프리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미 세계관이 맞지 않고, 프리퀄 게임 시리즈를 토대로 새로 각색한 영화다. 주인공의 성격, 외모와 주요 장면까지 대놓고 원작 게임을 가져다 쓴 티가 역력해 게임 팬을 기반으로 안

카타콤: 금지된 구역(As Above, So Below.2014)

카타콤: 금지된 구역(As Above, So Below.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4월 5일

2014년에 존 에릭 도들 감독이 만든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은 하지 않고 네이버 N 스토어에서 판매를 개시했다. 존 에릭 도들 감독은 한국에서는 2010년작 ‘데블’의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역사를 전공하고 연금술 지식을 갖춘 스칼릿이 17세기 프랑스의 연금술사 니콜라스 플라멜이 만든 ‘철학자의 돌(현자의 돌)’을 찾는데 평생을 바쳤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철학자의 돌을 찾아다니던 중, 이란의 고대 유적과 박물관에 있는 유적에서 찾아낸 힌트를 따라 철학자의 돌이 보관된 곳으로 추정되는 비밀의 방이 깊고 깊은 땅 밑에 있고, 거기로 연결된 유일한 통로가 프랑스 파리의 지하 묘지 카타콤이라 카메라맨 벤지, 고대어 번역가 조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