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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osts바닷길을 지키는 이순신 장군 - 통영 이순신공원
이전에 한번씩 가 본 적 있는 곳들은 생략하고, 통영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순신공원이다. 미륵도와 한산도 사이, 통영과 부속 도서를 오가는 배들이 지나는 길목을 바라보고 있는 곳이다. 해협을 바라보는 곳으로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세워져 있어, 뱃길을 지키고 있는 이순신 장군의 구도가 만들어진다. 뒷쪽 산허리길에는 정자가 하나 있다. 역시 남쪽의 햇볕은 따뜻해, 겨울임에도 앉아서 느긋하게 쉴 수 있었다. 이렇게 파노라마 사진도 찍어보고... 공원에는 작게 자갈 해변도 조성되어 있어 사락사락 소리도 들을 수 있다. 여름에 해수욕을...할 수 있을까?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정도의 공원이고, 곳곳에 벤치도 마련해 놓아 여유로운 한 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너무 여유를 부린 덕분에 대전에서 차를 빌려

통영 이순신공원 바다를 걸어보아요.
" 오 바다 깊어 " " 엄청 깊어 " " 와 너무 깨끗하네 " [ 통영 이순신공원, 3월26일 모습 ] 통영여행 이튿날 오전..릭샘은가볼만한곳으로 검색하면 5 순위안에 들어오는 통영 이순신공원에 왔답니다. 처음엔 이순신장군공원인줄 알고 네비에 입력했더니 글세 카카오네비가 여수에 있는 자산공원을 안내해 주더라구요. 보통은 남은 키로수와 시간을 보고 따라가는데 피곤했었는지 아니면 생각이없었던건지 기냥 ㅠ " 어휴 " 그렇게 5 분이면 될 거리를 빙 돌아 30 분만에.. 게다가 여기 이순신공원에 차로 오려면 긴 공장지대를 통과하는데 마침 어떤 차가 짐내리느라 길을 막고 있는 바람에 거기서 또 10 분 " 젠장 " " 그럼 4.......

2년만의 통영_20180113
집에서 통영은 한 시간 남짓(고속도로 기준). 가까운 곳은 다른 동네 구경하려고 일부러 국도로 다녀서, 1시간 반 정도 걸렸다. 가는 길엔... 공룡마을 고성을 지나서 (중간에 초식공룡 가족 조형물이 있음). 2년 전에도 S 생일이었을 때 통영에 있었다. 중앙시장 횟집에서 회 위에 종이로 만든 초를 꽂았던 것이 생각났다. (S는 마뜩찮아 했었다...) 그땐 장사도, 달아공원을 갔었다. 이순신공원은 너무 캄캄할 때 도착해서 제대로 해안산책로를 걷지도 못하고 돌아왔었다. 언젠가 다시 와서 걸어야지!! 그 마음을 생각하고 출발... 오랜만에 바다보니 좋아~~ 남해가 다르고 동해가 다르고 통영이 다르고 삼천포가 다르다 ~~ 네비는 “이순신공원”을 찍고 가다가 네비가 알려주는 길 벗어나 일부러 해안도로를
통영여행[경상남도]
별처럼 뿌려진 섬 시처럼 뿌려진 마음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오르면 바다 위 섬들이 별처럼 흩어진다. 섬으로 가는 뱃길에는 흩어진 별들이 보석처럼 빛난다. 뱃길보다 느리게 다가와 시가 되고, 바람결에 묻어와 그림이 되고, 고운 삶을 닮아 노래가 된다. 어느 우체국 창가에 앉아 우표 대신 눈이 시린 쪽빛 바다를 붙이고, 통영의 시와 그림과 노래를 깨알처럼 담아 편지를 쓰자. 편지 끝머리에 백석의 시 한줄 함께 넣어도 좋겠다."밤새껏 바다에선 뿡뿡 배가 울고 /자다가도 일어나 바다로 가고 싶은 곳." <<2박 3일 여행추천코스>>멍게유곽비빔밥12:00→한산도13:30→미륵산케이블카16:10→굴코스정식18:00→통영쉐이리펜션19:15→2일차조식09:00→동피랑10:15→충무김밥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