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포스트: 64|아이템:서울식물원(33)
Tags

Posts

64 posts

오만과 편견 Pride & Prejudice, 2005_'20.7

풍달이 窓 |2020년 7월 13일

누적 관객수: 88만명 [로멘스/멜로/드라마, 프랑스/영국, 127분] '편견과 오만'과 더 어울리는 제목이 아니었을까? 첫 인상의 상당부분이 맞는다고들 하는데잘못된 인상이 진실을 잃어 버리고, 사랑을 잃을 수도 있다는..... '오만과 편견'으로 사랑을 잃을뻔 했다는.... 18세기 전후의 대저택들이 눈에 띈다.당시에 진짜루 화면처럼 엄청(?) 고급스럽게 차려입고 살았을까? ※ 1796년에 집필된 '제인 오스틴'의 서간체 소설 《첫인상》(First Impressions)이 개작되어 1813년 1월 28일 간행되었다 18~19세기 영국을 무대로 여성의 결혼과 오해와 편견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엇갈림을 그린 연애 소설이다. 정밀한 인물 묘사와

[20_30_520] 장마틈 관악산(사당역~연주대~관양고) 산행_'20.6

풍달이 窓 |2020년 7월 12일

'구라청' 오전에 서울지역에 천둥, 번개가 친다고 해서 선글라스도 놓고, 모자도, 옷도 대충무거운 우산도 들고.... 덕분에 목덜미가 쓰라리다 애라이 '구라청'아~~~~~ 땀을 흠뻑 흘린 하루 = 일 정: '20. 6. 27(토) = 날 씨: 무지 더움 = 코 스: 사당역~선유천국기대~연주대~팔봉국기대~육봉국기대~산림욕장~관양고 = 거 리: 11.3km, 6시간 56분 소요(09:00~15:57), 평균 2.2km/h = 고딩친구(장ㅇ순) 늘(?) 점심을 준비해 가는..... 오늘은 좀 다른 코스로 가보기로.... 오늘 오를 선유천 국기봉

인도차이나 Indochina, Indochine 1992_'20.7

풍달이 窓 |2020년 7월 8일

[드라마/멜로/로멘스, 프랑스, 153분] 모처럼 대작을 만났다 19C 인도차이니아를 지배했던 프랑스와조국의 독립을 위해 저항활동을 해야했던 시대적 아픔 지배하기 위해 왔던 한 해군장교를 사랑했던어머니(엘리안느)와 수양딸(까미유) 프랑스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의 선 굵은 연기 독립을 위해 남편과 아들과, 어머니를 버려야했던황녀 '까미유' 자유를 찾아서 찾아 간 동해바다아마도 '하롱베이'가 아닌가 싶다 " 세상에 서로 떼어놓을 수 없다고 믿는 것. 남자와 여자, 산과 들, 인간과 신, 인도차이나와 프랑스. " ※ 인도차이나 Indochina 일반적으로 옛 프랑스령 식민지인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3개국을 가리킨다. 이들 세 나라는 예전에는 모두 독립왕국

서울식물원(2019.02.)

명품 추리닝|2019년 5월 26일

지난 겨울에 엄마와 임시개장된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다녀왔다. 지금은 야외공원까지 조성되어 정식 개장, 입장료 5천원을 받는단다. 얼마만에 들춰보는 겨울의 추억인지, 드디어 내가 조금씩 여유를 찾아가는구나 싶다. 습하면서도 맑은 기운이 느껴졌던 여름온실이 기억에 남는다. 지구온난화는 어쩌면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에만 걱정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생각했다. 저 넓고 푸른 잎사귀들은 뜨거운 태양 아래 더더욱 크고 아름다워지는 것 같다. 이날도 엄마와 추어탕을 먹었다. 6월 연휴에는 또 엄마와 어디를 가야 재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