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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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아내, 위기의 크로스 로맨스 시작되나

네 이웃의 아내, 위기의 크로스 로맨스 시작되나

ML江湖..|2013년 11월 5일

JTBC 월화드라마 가 요즈음 나름 화제다. 드디어 본격적인 로맨스에 급물살을 타기 시작하며 주목을 끌고 있는 것. 그런데 여기서 로맨스는 십대들의 순수하고 풋풋함도 아닌, 2~30대의 연애의 목적을(?) 위한 로맨스도 아니다. '탐하지 말 것을 탐한' 다소 발칙한 주제어로 위기의 두 부부를 전면에 내세운다. 자신의 배우자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상대편 배우자에게 눈독을 들이는, 이른바 '불륜' 코드가 내재돼 있는 것. 하지만 이들의 불륜은 그렇게 불편하지 않다. 육체적인 선이 아닌, 이웃으로 알고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이끌리는, 정신적으로 동요가 되는 조금한 아슬아슬한 감정들이 주를 이루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어제(4일) 방영된 7화가 그러했다. 지난 주 6회 마무

JTBC '네 이웃의 아내', 관전 포인트 3가지

JTBC '네 이웃의 아내', 관전 포인트 3가지

ML江湖..|2013년 10월 8일

종편 케이블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JTBC의 선전이 올해부터 심상치 않다. '썰전'과 '히든싱어', '마녀사냥' 같은 예능은 물론, 주말과 평일 드라마에서 시청률 3%를 육박하며 고공 행진 중에 있다. 아닌가?! (손석희 본부장의 9시 뉴스 진행까지) 어쨌든 개인적으로 JTBC 행보를 재밌게 지켜보는 와중에 새 월화드라마가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이주에 끝나는 '그녀의 신화' 후속작 '네 이웃의 아내'다. 이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주목을 끌었는데, 드라마의 성격을 알 수 있는 네 주인공의 모습이 마치 영화 속 모습 같다. 주의 깊게 보면, 각자 팔의 위치가 묘하게 얽혀 있다. 특히 염정아는 두 남자 어깨 위에 올려져 있고, 신은경은 무심한 듯 정면을 응시한다. 두 남자의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