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83 posts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03)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코번트 가든, 웸블리 스타디움, 해머스미스 역, 스카이 가든>
이제 런던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한 곳인 코번트 가든(Covent Garden)을 구경하고 하루의 여행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때 축구 여행팀을 인솔하고 런던을 방문한 상황이었고, 팀원들은 다른 가이드분의 안내를 받으며 런던 외각 지역을 여행하는 중이었어요. 곧 이분들의 여행이 마무리될 예정이라 저는 코번트 가든을 살짝 돌아보고 픽업을 하러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코번트 가든의 사계절 풍경을 모두 감상해 봤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이곳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 바로 겨울인 것 같습니다. 겨울에 이곳은 곳곳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고 각종 공연들도 다양하게 열리기 때문에 재밌는 볼거리가 가득해지죠. 지.......

(영국 런던 / 차링 크로스 로드) 오래된 고서점들이 가득했던 서점 거리가 런던 한류의 중심지로. 분식부터 한국 화장품 샵, 한국 마트까지
런던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유럽을 대표하는 초대형 도시입니다만 시내 한복판에도 도시의 크기에 걸맞지 않은 좁은 골목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골목을 돌아보는 재미가 은근히 쏠쏠합니다. 저는 런던에 올 때마다 특별한 목적지를 정해놓지 않고 마음 가는 대로 런던의 골목을 걷는 버릇이 있어요. ㅎㅎㅎ 그런데 그동안 워낙 자주 런던을 방문했다 보니 이렇게 맘대로 다니더라도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는 없더라고요. 어디를 가든지 방향 감각을 유지하며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상하게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샌가 피카디리 서커스나 트라팔가 광장에 도착해 있더라는... 이번에도 아마 그곳에서 여행이 마무리될 것 같.......

(영국 런던 / 소호) 런던 시내를 대표하는 유흥가에서 유행을 선도하는 패션의 거리로. 런던의 소호거리를 뚜벅뚜벅
제 착각일지 모르겠지만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이곳 소호는 퇴폐적인 분위기가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밤에는 돌아다니기가 부담스러울 정도였는데요. 하지만 최근에는 이곳에 젊은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독특한 상점들이 늘어나면서 분위기가 훨씬 밝아졌습니다. 예전에는 홍등가 거리 같다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신촌, 홍대같이 변했다 할까요? 요즘 이곳에는 런던의 유행을 선도하는 새로운 상점, 식당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즘 유럽에서도 K-Pop 스타들의 인기가 높고 이 인기가 음식으로도 이어지고 있잖아요? 이제는 이렇게 한국식 치맥을 주메뉴로 파는 식당이 이곳 소호에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영국 런던 가볼만한곳 대영박물관 가이드 투어 후기 근처 마라샹궈 맛집 추천
영국 런던 가볼만한곳으로 유명한 대영박물관. 세계 최초의 국립 공공 박물관인 이곳은 1759년 개관, 8백만 점이 넘는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박물관입니다. 중학생 아들과 런던을 여행하면서 이곳만은 아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다 설명해 주면 좋겠지만 지식도 짧고, 전문가에게 해설을 듣고 싶어서 대영박물관 가이드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어요. 대영박물관 위치, 입장권 예매 런던 대영박물관은 블룸즈버리(Bloomsbury)라고 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지하철로 간다면 러셀 스퀘어 역이나 홀본 역, 토트넘 코트 로드 역에서 약 도보 10분 정도 걸립니다. 대영박물관과 함께 둘러보면 좋은 내셔널갤러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