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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퀘스트 넥스트, 다시 쓰여진 이야기.

By Thoughts about MMOs | 2013년 8월 7일 | 
에버퀘스트 넥스트, 다시 쓰여진 이야기.
에버퀘스트 넥스트의 로어 스토리 정리. 에버퀘스트 넥스트의 스토리는 완전히 다시 쓰여졌지만 이전의 에버퀘스트 게임들을 참고하였다.최근 JJ Abrams가 스타트랙을 리부트시켜 찍은 영화를 생각하면 될 것이다."Show, Dont' tell" 이라는 모토 하에 진행되고 있으며 NPC 대사만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는 것에서 탈피할 것이다.예를 들어 어떤 도시가 오크의 침략으로 인한 문제가 있다면 도시 벽에서 그래피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식.여전히 NPC와의 대화를 통해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방대한 양의 스토리를 담은 책들이 게임 내 도서관에 비치될 것이다.주요 인물들은 월드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그저 중요한 인물이라고 설명하는 것으로 끝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유저들이 게임 내 악역들을

에버퀘스트 넥스트, 오큘러스 리프트 연계 가능성 시사

By Thoughts about MMOs | 2013년 8월 7일 | 
에버퀘스트 넥스트, 오큘러스 리프트 연계 가능성 시사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가상현실 헤드셋이다. 자이로스코프가 내장되어 머리 움직임에 따라 시야도 같이 돌아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어안렌즈가 내장되어 시야각이 넓고, 무게가 200g 정도로 가볍고, 1080p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장점도 있지만가장 큰 장점은 기존 기기들에 비해 가격이 낮다는 것인데,기존 기기들이 1000달러 가까이 하는 것에 비해 소비자가가 300달러 정도일 것이라고 한다. 이브 온라인, 마인크래프트, 스카이림 등의 게임에 적용되어 신세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실제로 오큘러스 리프트를 이용해 이브 온라인, 스카이림 등을 테스트해본 플레이어들의 평도 호평 일색이다. 지난 8월 3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SOE Live 행사 중

에버퀘스트 넥스트 랜드마크, 추가 정보 업데이트

By Thoughts about MMOs | 2013년 8월 7일 | 
에버퀘스트 넥스트 랜드마크, 추가 정보 업데이트
에버퀘스트 넥스트 랜드마크에 대한 추가정보를 정리해 봤습니다. 유저들은 개발자들과 동일한 툴을 사용하게 된다.선언한 영토에는 유지비가 들어간다.에버퀘스트 넥스트의 캐릭터보다 단순화된 캐릭터를 사용하게 된다.여러 개의 영토건설에 참여할 수 있다.건설에 참여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다.아이템에 색을 칠할 때 브러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참여중인 건축물에 대해 특정 행동에 대한 경보를 설정할 수 있다.태그를 사용해서 다른 사람들이 건축물을 검색하기 용이하게 할 수 있다.태그는 몇 가지 브라우저와 폰의 기능을 지원할 것이다.지도를 이용해 다른 건축물로 순간이동할 수 있다.방문할 장소들을 미리 선택해 놓을 수도 있다.건축물을 평가할 수 있고, 선호하는 유저를 '구독'할 수도 있다.분기별로 경연대회가 있

에버퀘스트 넥스트 QnA 정리

By Thoughts about MMOs | 2013년 8월 6일 | 
에버퀘스트 넥스트 QnA 정리
SOE의 신작인 에버퀘스트 넥스트 QnA를 정리해보았다. Q. 시작도시가 하나로 제한된다든지, 종족별 시작도시가 따로 있나?A. 논의중이다. Q. SWG에서처럼 무기나 방패가 그저 가방안의 아이콘이 아니라 집에 걸어놓을수 있나A. 그렇다. Q. 티어라는 용어가 자주 나오던데 티어에 대해 설명해달라A. 몇 가지를 설명하기 위해 티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퀴노스같은 지역은 지표면이 티어 1이고 땅 밑으로 더 깊게 내려갈수록 티어가 올라간다. 라바스톰같은 경우 티어 3부터 시작한다.캐릭터의 진행사항에도 티어라는 단어를 쓰는데 이 둘은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티어 3 지역을 탐험하는 데에는 티어3 혹은 그 이상의 캐릭터가 적당할 것이다. Q. 오리지널 에버퀘스트에서는 낮과 밤이 큰 의미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