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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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의 유럽여행] (7) 론다, 안개에 둘러싸인 론다는 어떻던가요?

[3주간의 유럽여행] (7) 론다, 안개에 둘러싸인 론다는 어떻던가요?

Ellun's Library|2014년 4월 27일

버스 정류장. 여기까지 다왔는데 여기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시외버스 찾느라 고생했다. 시외버스 터미널은 여기서 바라보는 곳 왼편 건물 안쪽에 있었다. 2월 5일. 세비야에서 론다 거쳐 그라나다로 가는 일정. 호스텔에 물건 놔두고 오느라고 다시 찾으러가느라 늦어서 론다로 가는 버스를 한 시간 늦은 걸로 타버렸다. 그래서 론다 도착은 오후 1시 정도 예정. 론다에서 그라나다로 가는 기차는 5시 정도니까 론다에 머무는 시간은 단 네 시간! 도시가 작으니까 누에바 다리 풍경정도는 충분히 보겠지만서도. 버스타고 가는 중간중간 풍경이

131219) Spain 여섯째날 in Ronda

131219) Spain 여섯째날 in Ronda

상쾌한 아침이 밝았다. 좀처럼 아침 같아 보이지 않는, 베란다에서 바라 본 아침 풍경. 어제 배고픈 나머지 미친듯이 장바구니에 담았던 음식들은 고스란히 아침에 처리해야 할 잔반으로 남았다. 소세지와 동그랑땡처럼 보이는 새우 튀김이 그것. 주인공 누룽지는 늦게 등장하느라 사진에 없지만, 누룽지와 계란 후라이, 베이컨과 잔반들을 먹으니 나름 푸짐한 아침 식사가 되었다. 다만 야심작이었던 부분만 보이는 크림치즈는 대실패였다. 한국에 있을 때 PB 상품은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여 잘 사지 않았다. 알고보니 저 크림치즈는 우리가 다녀 온 마트의 PB 상품이었다. 현지 브랜드를 파악하지 못함에서 나온 불상사였다. 이 요거트는 정말 맛있어서 영국에 데려오는 것은 물론, 한국까지 데려가고 싶다. 스페인 친구에

Ronda 130221 (2)

Ronda 130221 (2)

jiwon's Favorite Things!|2013년 3월 16일

Ronda 130221 (2) 헤밍웨이와 릴카가 사랑했던 동네 론다, 동네 곳곳마다 스토리가 서려 있는 느낌. 작고 아름다운 안달루시아의 작은 마을. 누에보 다리에 서 있으면 얼마나 이 마을이 아름다운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