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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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속초 여행을 적다

겨울 속초 여행을 적다

재주소녀|2013년 10월 10일

속초에 가고싶다. 대포항에 들러 싱싱한 오징어회, 생선회에 매운탕을 먹고 새우튀김, 오징어순대를 잔뜩 사서 정다운 이들과 밤새 나누고 싶다. 예전 여행의 기억 때문일까. 나에게 속초는 뼈가 시리도록 춥고 눈발이 날리는 한겨울날 가야할 것 같은 곳이다. 그 여행에서 처음 가본 대포항의 매운탕은 조미료 맛만 강했고, 튀김은 어설프게 식어있었지만 뭐가 그렇게 좋고 재밌었을까. 겨울바다의 파도와 바람은 세차고 거칠었다. 우리는 겨울이 만든 소리를 들으며 맥주 한페트에 싸온 안주거리들을 먹으며 20대의 흔한 고민들을 밤새도록 나누었다. 다음날은 눈이 그쳤다. 낙산해수욕장 바로 앞이라는 것 빼곤 좋지도 않은 펜션이었다. 아무도 없는 겨울바다에서 우린 낭만을 찾기보단 그저 해맑았던 것 같다. 바로 옆에 있다는

2013년 5월 고성 양양 답사 6 - 낙산사

2013년 5월 고성 양양 답사 6 - 낙산사

the textian's imagelog|2013년 7월 3일

관세음보살과 인연이 깊은 낙산사로 향합니다. 멀리 보이는 해수관음상. 의상대. 홍련암 가는 길. 해수관음상. 2005년 대규모 산불에 전소된 뒤 다시 지은 원통보전. 낙산사 주변에 있는 동해신묘 비석. 동해의 용왕께 제사를 지내던 곳인 동해신묘입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낙산사

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3) 양양 낙산사

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3) 양양 낙산사

여행기 포스팅은 속초를 지나 양양 낙산사로 이어집니다. 속초에서 차로 30분정도 7번국도를 따라 남쪽으로 향해서 낙산사에 도착하였습니다. 낙산사는 의상대사와 인연이 있는 역사깊은 사찰입니다만 2005년 양양대화제로 인하여 사찰의 많은 곳이 화재로 소실된 아픔을 지닌 곳이기도 합니다. 바닷가에 바로 위치한 곳이라 경관이 뛰어나 관동8경에 꼽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차는 정문쪽과 후문쪽 양쪽이 가능한데 저는 길을 잘못들어 후문쪽에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하고 절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후문안으로 들어가서 조금만 걸으면 의상대가 보입니다. 바다와 언덕과 나무가 조화된 누각이네요.사진찍고 얼마아되어서 학생 수학여행 일행이 오는 바람에 의상대 사진은 이정도입니다.홍련암을 향해 가는 길에 있는 연하당 앞에 등불이 장식되

속초 1박 2일 여행

속초 1박 2일 여행

귀차니즘의 극치|2013년 3월 14일

회사에 하루 휴가를 내고 금-토, 1박 2일로 속초 여행을 다녀왔다. 예전 코스 그대로 ^_________^ 숙박지를 어디로 할까 고민하다가, 좀 좋은데로 가보자고 한화 쏘라노를 예약했다. 2인 조식 포함 >.< 조식은 20% 세일가였다!! 아침에 설악 정기운행 버스를 타고, 현대 수 앞에서 내려서 점봉산 산채 정식을 흡입! 이번엔 특이하게도 단체 손님이 잔뜩 있었다! 이렇게 손님 많은 걸 본 건 처음이야!! 딱 점심시간에 맞춰가서 그런 상황에 처했던 듯. 나물 한톨 안남기고 다 먹어치운 듯 ^ㅠ^ 그 다음엔 워터피아~ 날이 너무 따뜻해서 좀 아쉬웠다. 온천의 묘미는 추운 날 따땃한 물안에 포옥 잠겨있는 것. 대신 바람이 많이~ 많이~ 물어서 약간의 추위는 느낄 수 있었지만. 거기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