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포스트: 84|아이템:낙산사(27)
Tags

Posts

84 posts
[2017. 5. 6] 7. 낙산사를 돌아보며...

[2017. 5. 6] 7. 낙산사를 돌아보며...

낙산사는 67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기도도량인데 조계종 제3교구 신흥사의 말사로 관동팔경 중 하나로 유명하다. 강원도 강릉과 양양을 거치는 여행객이라면 빠지지 않고 들르는 유명 관광지이기도 한데 워낙 많은 화재를 겪은 사찰로도 유명하고... 그래서 중건과 복원이 많다. 우리가 보는 낙산사 역시 2005년 4월 일어난 산불로 사찰 전체가 타버려서 2007년에 전체가 복원된 절이다. 우리가 낙산사를 방문했던 5월은 부처님오신날이 지난 지 얼마되지 않을 때라 경내 곳곳에 연등이 걸려있었고 기도도량 답게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원통보전안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원통보전 앞에는 보물 499호인 낙산사 7층 석탑이 자리하고 있고 원통보전 안에는 보물 1362호인 건칠관음보살좌상을 모시고 있다.

[2017. 5. 6] 6. 고성을 떠나 양양 낙산사로

[2017. 5. 6] 6. 고성을 떠나 양양 낙산사로

다음 날 아침. 날도 진짜 좋다. 세상 이렇게 좋은 날도 잘 없다. 이 때는 서해는 한창 미세먼지와 씨름하고 있을 때... 동해의 공기가 참 좋긴 좋다. 우리는 이 좋은 공기를 두고 양양 낙산사로 간다. 낙산사를 다녀온 후 우리가족은 다시 뿔뿔이 흩어져 집으로 간다. 콘도에서 체크아웃 후 양양으로 갈려면 속초를 거쳐야한다. 속초는 휴일이라 그런지 차가 엄청나게 많다. 설악산 국립공원 가는 차가 만만치 않다. 그런데 낙산사 가는 차량들도 이만큼이나 있을 줄은 상상치 못했다... 이미 낙산사 주차장들이 만차!!! 거기에 더 들어온 차들이 차를 대겠다고 씨름 중... 와... 사람 많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그래도 왔으니 올라가봐야지... 근데

[양양] 저렴하고 깔끔한 낙산 해맞이길 콘도

[양양] 저렴하고 깔끔한 낙산 해맞이길 콘도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1월 19일

낙산에 들렸다가 숙박어플로 들어간 집입니다. 낙산쪽에 싼 곳이 많던데 그중 하나로 평일 25000원이던~ 해안가 2선이라 바다가 보이진 않습니다. 그래도 발코니가 있는건 괜찮은~ 가격에 좀 걱정했었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고 시설도 딱히 모자란건 없네요. 생수나 음료는 없이 물병으로 되어 있지만 가격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 무엇보다 욕조가 있어 굿~ 전자레인지와 정수기가 있는 것도 굿~ 사장님의 호의로 좀 넓은 방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덕분에 편하게 잤네요. 좀 큰방은 요와 침대가 있어 인원이 좀 있어도 괜찮을 듯~ 나머지 시설은 비슷한데 키보드가 있는걸 보면 컴퓨터가 있었던 듯?? 요즘 다들 인터

[강원도 속초] 겨울바다보고 왔어요~

[강원도 속초] 겨울바다보고 왔어요~

긴린코 호수..|2015년 1월 25일

이번 여행은 급조된 가족여행이었죠. 수요일날 이야기가 나와서 목요일날 부랴부랴 방잡고 토요일 새벽에 출발한 강원도 속초여행 입니다. 집에서 새벽 6시에 출발! 토요일이지만 늦잠을 포기하는 출발시간이었죠. 그래도 즐거운건 오랜만에 겨울여행이기 때문이죠~ 여름엔 매년 갔었는데, 겨울여행은 참 오랜만이었거든요. 6시에 출발하니 차가 하나도 막히지 않네요! 그래서 우리의 처음 목적지였던 주문진 시장에 도착한 시간은 9시반! ㅋㅋ 3시간반만에 주파했죠. 주문진 시장은 아침이지만 저희 같은 관광객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훨씬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도착해서 생선들 좀 구경해주다가, 구경하긴 심심하니까 왔으니 생선구이는 먹어줘야죠. 그리고 주차장옆에 주문진해양박물관도 보고요. 무료입장이라서 별거 있겠나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