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2 티저 예고편 이스터에그](https://img.zoomtrend.com/2017/03/05/a0317057_58bbd9c1568b4.jpg)
[로건] 상영중인 극장 그리고 예고편 말미에 울버린 코스튬에 대한 농담까지.얼마 전에 라이언 레이놀즈가, 저 포스터의 작은 손이 데드풀 손이라는 농담도 했었다던데. 네이든 서머스(Nathan Summers)는 2편 등장이 확정된 미래의 뮤턴트 케이블(Cable). 사이클롭스의 아들이라는 설정까지 유지될지는 알 수 없다.그 와중에 Coming Soon이 아니라 Cumming Soon인 것은 역시 데드풀스럽다. 데드풀이 부스에서 나오는 순간, 날아다니는 비닐 봉투가 좆 모양으로 말린다.CG일테니 의도한 거겠지. 조스 위든의 대표작 중 하나인 비운의 컬트 드라마 [파이어플라이] (Firefly). 폭스가 욕심 부리다가 조기 종영 됐다는 뒷소문이 있다.2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