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데미안 리온’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6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미국 뉴욕의 대학교 의과 교수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비밀리에 죽은 사람의 장기를 모아 시체를 이어 붙여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는 연구를 하고 있었는데. 청소부인 ‘카터’에게 신선한 뇌를 가져다 줄 것을 의뢰했다가, 그가 거액의 돈을 요구하며 협박을 하자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카터의 뇌를 시체에 집어넣어 마침내 크리쳐를 탄생시켰는데. 같은 시기에 빅터의 연인인 고고학 교수 ‘나일라’가 3000년 전 고대 이집트의 ‘우제카라’ 왕의 미라를 연구하고 있었는데. 담당 교수인 ‘윌튼’이 실수로 봉인을 풀어 우제카라 왕의 미라가 현세에 부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VS물로 프랑켄슈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