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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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posts요새 내 취향이 좀 변한 것 같다.
그러고 보면 나친적이나 내여귀 같은 애니들은 몇년 전까지만 해도 내가 볼만한 스타일의 애니는 아니었는데 결국 보게 되드라구.... 이대로 좀 고전인 케이온이나 기타 일상물 애니들에도 맛들리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아마 내여귀 때문이었을 거라고 짐작은 가는데 나친적이나 내여귀는 모두 라이트노벨 원작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렇게 내 관심사 밖이었던 라이트노벨 쪽으로의 접근도 시도하게 되지 않을까? 아직은 가능성이 없다. 이걸 다행이라 해야 하나? 아님 뭔가 새로운 것에 접근하는 것을 꺼리는 성향이어서 부정적으로 봐야 하나?
다른 사람들은 진격의 거인 기대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아우터 갓이나 나쁜 여동생이 기대되더라.... 아우터 갓 이번 주제가는 처음에는 별 감흥 없는데 계속 듣다 보면 진짜 SAN 저하가 느껴지더라... 쿠로네코짜응은 건재할까?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그래 오늘을 기다렸다. 네이버 실검 1위찍는 진격의 거인보다 이 한편을 위해 일요일을 기다린 나는... 뭐 더 말할것도 없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