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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posts지금도 신작 패미컴 게임이 만들어지고 있다?
매년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스컴이란 게임쇼가 있습니다. 올해는 8월 24일부터 시작했는데요. 한국에서 만든 'P의 거짓'이란 게임이 이번에 수상하면서, 소식을 들으신 분도 계실 겁니다. 그 게임쇼 한 구석(?)엔 레트로 게임 부스가 차려져 있습니다. 저도 오늘 하우투긱에 실린 뉴스를 보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놀랍게도(?) 지금도 패미컴, 슈퍼패미컴, 메가 드라이브 같은 고전 콘솔기기용 게임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팩 같은 형태로 팔리고 있다고요. 그런 게임을 만들어서 팔아도 유지가 되는, 그런 게임을 사주는 시장도 적당히 규모가 되고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먼저 독일 레트로 게임 가게 Retrospiel 사장님 말에 따르면, 12~1
「Planescape: Torment: EE」 도전 과제 100% 달성기
※ 본문은 다소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Updated my journal"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이하 )는 어렸을 적 플레이한 게임 중 단연 최고라 꼽을 만한 작품이다. 어찌나 그 영향이 컸던지, 게임이나 스토리를 기획할 때 토먼트에서 보고 체험한 것들이 나도 모르게 녹아나곤 한다. 게임 내 '당파'가 실제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여러 철학을 토대로 만들어졌단 건 20년 전 그때도 얼핏 알았지만, 지금의 나는 각각의 당파가 구체적으로 어떤 철학에 기반했는지 직접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그런 만큼 인핸스드 에디션의 발매가 몹시 반가웠다. 사실 이미 내용적으로야 대사를 외울 만큼 알고 있었던 터라 처음부터 도전 과제를 깨는 게 목표였다. 자유도
파판7 RM. 오 스팀에 등록됐네요
이때만 기다렸읍니다! ㅋㅋㅋ 그런데 사펑 다시 시작할때 왜 나오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