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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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레이오네 얼음집|2013년 8월 6일

아래에 있는 글에 달아주신 세 분의 의견을 수렴했는데, 이건 도저히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둘 다 질렀습니다(...) 덕분에 DLC도 지르려던 꿈은 날아가고 그냥 본편만 질렀군요. 뭐 어쨌든 이렇게 된 거, 둘 다 재미있게 즐겨봐야겠습니다. 일단 디스아너드는 더 맛있는 걸 나중에 먹는다는 제 지론에 따라(?) 슬리핑 독스부터 가지고 놀아봐야겠네요.

[스팀]뭘 사야하나...

[스팀]뭘 사야하나...

레이오네 얼음집|2013년 8월 6일

오늘 세일에는 제가 눈독들이던 2가지가 동시에 세일을 시작했습니다. 첫번째는 '디스아너드', 두번쨰는 '슬리핑 독스'. 둘 다 평가도 괜찮고, 재미있다는 소문도 많은 게임들인데 뭘 사야할지 지 모르겠네요;; 이번주에 돈이 나가야 할 곳이 많아서 둘 다 사기는 무리고, 세일 지나가면 아마 둘 다 당분간 보기 힘들 듯 하긴 하고 말이죠. 고민이 안될 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메타크리틱 점수는 디스아너드가 10점 높지만 슬리핑 독스도 나쁜 편은 아니고, 한글패치에 대해서라면 디스아너드는 아마 영어로 플레이해야 할 것 같은 상황인데 반해(한국 유통사 한글패치가 있는 건 알지만... 흠...), 슬리핑 독스는 유저 한글화 패치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선 슬리핑 독스가 우세한...가? 혹

[PC] Hotline Miami (핫라인 마이애미)

[PC] Hotline Miami (핫라인 마이애미)

人間失格|2013년 7월 26일

제작: Dennaton Games장르: Action (Top view) Hotline Miami(핫라인 마이애미)는 13년 상반기 중 내가 했던 게임 중에 가장 인상깊고 재밌는 게임으로 첫 인상은 16비트 게임기 시절의 추억 팔이하는 구린 그래픽의 탑 뷰 액션 게임이라는 것 뿐이였다. 그러나 그 와중에서도 술 먹은 듯 이리저리 흔들리는 화면, 현란하게 점멸하는 화면 컬러, 신명나는 일렉 음악, 흩뿌려지는 적의 혈흔은 이 게임을 특별하게 생각하게 만든다.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다만 전화를 받고 마스크 쓴 뒤 처참할 정도의 살인을 저지르는 주인공 (팬들 사이에는 jacket, 자켓으로 통하는 모양)은 폭력, 광기, 범죄를 저지르는 게임 플레이 그 자체로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기법을 보여주는데 게임을

Offspring Fling!

Offspring Fling!

작은학생|2013년 7월 1일

열댓번 트라이해보고 '아 이건 진짜 존나 열심히 해야겠다'싶은 레벨을 제외하곤 대충 레인보우 플라워를 다 딴것같다. 도전과제같은 미친짓은 시작해선 안되는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