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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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라인 LA - Wrong Sarah
꼐임이야 핫라인 2가 그따구로 끝난 이상 당근 아니고, 유튜브에서 뒤적거리다가 감탄하며 퍼오는 두 동영상입니다. Carpenter Brut의 'Turbo Killer'는 1편/2편 둘 다 수록된 적이 없지만 2편의 수록곡 'Roller Mobster'과 분위기가 비슷하니 패스. 개인적으론 이 쩔어주는 브금이 왜 핫라인 본편에 삽입이 되지 않았나 의문이지만요. 브금 텐션이 핫라인보단 페이데이에 더 어울려서 그런감? 사람/동물의 거죽을 쓴 무뚝뚝한 주인공, 아날로그적 폭력과 무차별 살상, 80년대... 게임 얘기를 해보자면... 제가 핫라인 마이애미 2에 가지고 있는 마음은 챕터 12까지는 경외, 그 이상부터는 경멸이에요. 제작진이 핫라인 마이애미 2를 기획할 초기엔 DLC로 설정했다 바꿨다
![[PC] Hotline Miami (핫라인 마이애미)](https://img.zoomtrend.com/2013/07/26/d0021463_51f1e74f95080.png)
[PC] Hotline Miami (핫라인 마이애미)
제작: Dennaton Games장르: Action (Top view) Hotline Miami(핫라인 마이애미)는 13년 상반기 중 내가 했던 게임 중에 가장 인상깊고 재밌는 게임으로 첫 인상은 16비트 게임기 시절의 추억 팔이하는 구린 그래픽의 탑 뷰 액션 게임이라는 것 뿐이였다. 그러나 그 와중에서도 술 먹은 듯 이리저리 흔들리는 화면, 현란하게 점멸하는 화면 컬러, 신명나는 일렉 음악, 흩뿌려지는 적의 혈흔은 이 게임을 특별하게 생각하게 만든다.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다만 전화를 받고 마스크 쓴 뒤 처참할 정도의 살인을 저지르는 주인공 (팬들 사이에는 jacket, 자켓으로 통하는 모양)은 폭력, 광기, 범죄를 저지르는 게임 플레이 그 자체로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기법을 보여주는데 게임을


